제목서울 구급 경채 합격 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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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22합격,경채,구급

마지막으로 수험생, 교수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이태종교수님
10년만에 국어를 시작하는 저로써는 국어라는 과목이 저 자신에게 있어서 굉장히 힘든 싸움이였습니다. 허나 교수님의 강의를 만나고 나서 자신감이 붙었고 국어 과목이 효자 과목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꼭 한번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수환쌤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시험기간동안 멘탈적으로 힘들때 유튜브로 수환쌤이 응원영상으로 불러 주셨던 노라도-형
, 마야-나를외치다,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 누구 보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고 노력하시는 수환쌤 공단기에서도 모든 수험생들이 다 수환쌤 강의에 매료 되고 1타 강사가 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디엠으로 음성메세지로 응원해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 전날 수환쌤 응원으로 멘탈 잡고 긴장된 저를 안정감있게 시험에 응시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나중에 코인 노래방 한번 같이 가서 락 불러요!!!

김동준교수님
동준이형!! 교수님ㅎㅎ 정말 항상 퀄리티 있는 강의와 재치로 매번 강의를 들을때 마다 교수님 덕뿐에 재미있는 수험생 생할을 하였습니다.
시험이후에 소방학개론이 불시험으로 많은 수험생들에게 비난받으실때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누구 보다 수험생들을 생각하시는 마음 강의를 들었던 수험생들이라면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분들 처음시작은 그 누구나 막막하고 길을 모르는것이 당여합니다.
허나 제 자신을 믿고 묵묵히, 꾸준히 하세요.
그 결과는 좋을꺼라고 본인들 스스로가 잘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수험생활에 집중하고 꾸준함을 가지고 노력하시면 정말 본인이 이루는 꿈에 다가가 있을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단기사이트, 서비스, 콘텐츠 활용 팁
소방공무원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 이라면
소방단기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정말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으며, 초시생분들께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는 수험생분들이 있다면 소단기를 추천합니다.
상담서비스, 풀케어 서비스, 모의고사서비스등 다양하게 이용 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며,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제가 가장 유용하게 이용했던 서비스는 전국 모의고사 입니다.
소방단기는 전국 소방공무원 준비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 입니다.
단순 모의고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출중하신 교수님분들께서 직접 출제를 하시고
제가 준비하고 있는 직렬의 평균 점수대와 등수 합격예측 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또한 전국단위 모의고사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모든 모의고사가 무료로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 부담이 없으며 굉장히 퀄리티가 높은 모의고사 시험을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로 이용해 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1월,2월,3월 저는 총 3번의 모의고사를 참여 하였고, 모의고사를 통해 저의 등수와 합격 가능성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또한 저에게 어떠한 과목이 다른 과목에 비해 부족한지,
각자 과목중에서 어떠한 부분의 파트가 부족한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혼자서 인강을 듣고 공부하시는 수험생분들 이라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서비스를 통해 2022년 소방공무원 합격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소방공무원 수험생분들에게 꼭 모의고사 서비스는 참여 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이후에 합격 예측 서비스와 배수컷등 모든 정보들이 다른 타 인터넷사이트에 비해 표본이 크기 때문에 신뢰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나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필기, 체력, 면접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 이후에 체력과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 이라면 소단기 서비스를 꼭 이용해 보시고 본인의 위치를 파악해서 전략적으로 준비하시면 더욱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법(수강 강의 및 교수님 후기, 시간 관리 방법 등)
1. 국어 (이태종)
저는 처음에 이태종교수님 강의를 듣기 전에 소단기내에 다른분 강의를 먼저 들었습니다.
국어가 너무 약하고 기초가 없던, 저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았고 정말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이후에 지금 듣는 강사님 강의가 저한테는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2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이태종교수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조바심이 생겼던 저였지만 , 이태종교수님을 믿고, 커리를 천천히 따라가며 멘탈 관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국어 점수가 50점대가 평균적으로 나왔고, 하프모의고사와 태종태세문단세를 통해 문법을 차근차근 체화 시켜 갔습니다.
이후에 점수가 80~90점 대로 안정권 점수가 나왔고, 이태종교수님께 감사했습니다.

저에게는 이태종교수님 강의가 굉장히 잘 맞았습니다. 수험생 분들도 소단기내에 여러 교수님분들이 계시니 여러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교수님 강의를 듣는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 영어(김수환)
처음부터 한 문장으로 정리 하겠습니다.
소방영어는 갓수환 입니다.
현재는 소방영어가 폐지됨에 따라 공단기로 가셨지만 정말 너무 감사하고 공단기에서도 다른직렬을 공부하시는 수험생분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교수님 입니다.

김수환교수님께서는 매번 수험생의 입장에서 강의를 생각하시고 연구하시고 강의를 하시기 떄문에 그 누구 보다 추천 드리는 부분입니다.
김수환교수님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분들이라면 이부분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것 입니다.
김수환교수님의 강의는 본인의 영어 실력에 따라 커리가 다르게 정해져 있으면 초급,중급,고급 레벨을 다르게 커리가 짜여져 있기 떄문에 그어떤 누구라도 모든분들께서 김수환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급의 실력으로 강의를 수강하였고, 2022년 소방공무원시험 합격에 가장큰 기여를한 과목이 영어입니다. 정말 김수환교수님과 영어 과목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3. 소방학개론 (김동준)

소단기에서 소방학개로은 김동준 이라는 간판처럼 정말 믿고든는 동준이형 입니다.
소방시험이 공개 되기 이전부터 소방학에 대해서 그 어떤 강사님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며, 정말 김동준교수님의 커리만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소방학개론이라는 과목이 모든 수험생들에게 생소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접했던 과목이기에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김동준교수님의 커리를 묵묵히 따라 갔고, 특히나 강의가 정말 재미있어서 아무생각없이 1회독, 2회독 다회독을 통해 체화 시켰고, 암기 과목이지만 따로 시간을 내서 외우지 않아도 강의에서 수많은 반복과 재미있는 앞글자 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외워져있는 내 자신을 보았습니다.
소방학개론은 김동준교수님 추천합니다.

합격직렬 및 시험, 수험기간
2022년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구급 경채 합격자 입니다.
인강은 2020년 10월 정도에 결제 하였고, 결제만 하고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021년 소방공무원 시험을 치뤘습니다.
어떻게 나오고 체감상 시간을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결과는 당연하게 불합격 하였습니다.
허나 소방공무원 응시자 분들께서 시험이 당장 내년 목표라고 하신다면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시험에 응시해서 어떠하지 직접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마음 먹고 공부한 공부를 시작한 기점은 2021년 10월부터 입니다.
수험 기간은 6-7개월 입니다.
저는 9시 - 18시 직장을 병행 하면서 공부를 2021년 10월 부터 2022년 2월 까지 했고,
시험전 3월 한달간은 시험 공부에만 전념 하였습니다.

퇴근하고 19시 부터 24시까지 5시간동안 5개월동안 공부를 꾸준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국어가 생소한 과목이라 인강을 듣는데도 모르겠어서 많이 답답하고 제 자신 스스로에게 화가 났습니다.

허나 인강을 1회독을 목표로 몰라도 넘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1회독 이후에 2회독 부터는 이해가 안갔던 부분이 100프로에서 80프로로 줄어 들었고 시간도 단축 되었습니다.

일단 수험생 분들 께서도 모르다고 1단원 부터 100프로의 전력으로 다하시지 마시고 나중에 또 보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냥 넘어가는게 힘들다는거 저도 많이 느꼈습니다.
허나 넘어가고 다회독을 통해 체화 시키는 것이 수험생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공채생분들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경채생분들은 현재 2022년 8월 이기때문에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처음에 막막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하는 시간에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강을 몰라도 이해가 되지 않아도 1회독을 목표로 아무생각없이 인강을 듣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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