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소방 구급(간호사) 나이트킵 병행 10월 25일~ 3월 시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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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23힙격,경채,구급,~6개월,#일병행,#최종합격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나이트킵 병행한 간호사입니다. 21시 출근 7시 퇴근이고 이틀근무 이틀 휴무 형식으로 하였으며
근무때는 근무중 5시간 공부하고 퇴근 후 3시간 가량 공부함. 휴무시에는 10시간 가량 수면후 9시간 가량 공부하였습니다. 12월 중순 까지는 퇴근 후 헬스로 체력 준비를 하였고 12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필기에 대한 심적 압박으로 헬스 중단후 필기 시험에만 준비 몰두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체지방 4kg 증가 근골격량 4kg 감량 되어 필기 시험에 합격하였지만 상실감이 컸었습니다. 돌아간다면 체력병행을 최소한으로는 잡으면서 공부를 할것 같습니다. 책상에만 앉아 있으니 근육이 녹더군요.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학개론 백소나 강사님으로 하였고 모든 강의를 보았습니다. 백소나님 장점으로
1. 모니터로 보았을때 눈에 잘 들어오게끔 영상을 띄웁니다. 개인적으로 강사님들 강의 한개씩 다 들어보고 선택하였고 눈에 제일 잘 들어오는 것을 택했습니다.
2. 귀에 잘 들어오는 목소리입니다. 결국 반년가량 목소리를 들으면 거부감 느껴지지만 그래도 귀에 잘 들어와서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카페를 병행하면서 질문하는데 질의응답도 명확하고 빨라서 좋음.
3. 교재가 보기편함. 교재가 보기 편하고 부족한점은 인강을 들으면서, 문제를 풀면서 교재옆에 채워 나갔습니다. 최대한 쉽게 보게하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응급처치학 김태윤 강사님으로 선택함 이유: 한분 뿐이라 선택하였음
쉽게 나올것이라고 예측하셨고 그렇게 나와서 무리없게 문제를 풀어나감.
응급처치학은 특히 문제풀이 및 오답정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면접 준비 과정
대전에서 준비하였고 면접 학원을 다녔음. 좋았다고 생각한 것은
1. 학원에서 가이드를 잡아준 것.
2. 조 별로 인해 스터디를 진행한 것.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나고 보니 생각하게 됨.
스터디를 할수록 귀찮았지만 한번 한번 할수록 면접에 대한 대응이 늘어남을 느낌
필기 끝나고 3주 가량 시간이 있었는데 스터디 참여를 15회 이상은 잡아야 된다고 생각함.
면접에 대한 변별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스터디를 통해서 모의 면접 해보면서 긴장감을 풀거나 자신의 안좋은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됨.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어디까지 해야 합격할 적절한 수위인지 모르고 파고파고 계속 파면서 공부하니 멘탈정리가 힘들었음. 소방학개론 같은 경우는 문제풀이도 중요하지만 백소나 기본서를 30회 이상 회독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함. 기틀을 대충 이해하는데 5회~10회독 정도 되었고 그후 1회독 하고 문제집 한권, 다시 1회독후 문제집 한권,이렇게 진행함. 문제집 풀고 틀린것은 따로 노트에 내가 대충 알 수 있는 정도로 필기하였고 그것을 다시 기본서 관련 페이지에 적어놓음.
응급 처치학 같은 경우는 첫 시험이라보니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오답풀이를 하며 문제를 보는즉시 답을 찾을 수 있을정도로 문제를 많이 풀고 다시풀었음.
문제집도 첫시험이라 보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많이 푸는 문제집을 찾아보는것이 좋음,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여러 곳에 들어갔고 모르는 문제나 일정 등을 물어보며 지식 공유를 함.
모르는 것을 책에서 찾을 시간에 오픈 채팅방에 올려놓고 다른 문제 몇 개 풀다 보면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서로에 좋고 다른 사람들이 올려주는 문제를 보면 처음 보는 문제들이 많은 그것으로 그 문제집을 사거나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될 수 있음.
2. 대전 구급 체력 평균이 합격자로 보았을 때 48점 정도 되는것 같은데 55점 이상을 목표로 하게끔 체력 고득점이 되어야 안전한 합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미리 체력학원에 문의 후 테스트를 하고 약한 과목을 집에서 라도 준비 하는게 아주 유리해 질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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