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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채 구급] 강사님들은 혼자 방향을 잃을 수 있는 것을 잡아주는 역할

경채

구급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5 경채 구급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응급처치학개론
총 수험기간 1년~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아르바이트 병행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7~8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도서관/일반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큰단위로 계획을 먼저 작성하고 일일 계획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취침하려했습니다. 습관을 들여 자동적으로 그 시간이 익숙해지게 했습니다. 오전 6시~7시에 일어나서 전날 학습한것을 키워드만 꺼내보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문제풀이 시즌이 들어가기 전까진 크게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서 과목을 분배하여 공부했습니다. 2월이 되기전까지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는시간도 가져서 다시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더라도 이 하루들이 모여 결과를 냈습니다.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 : 24년 필기시험은 타강사님 수업을 듣다가 25년 시험을 준비할 땐 소나쌤의 한판 정리가 좋아 보여서 무조건 소나쌤 풀커리를 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커리를 타다 보니 한판 정리뿐만 아니라 인풋 아웃풋, 모의고사에서도 오답률이 높은 문제로 하프 모의고사까지 소나쌤의 세심함과 탄탄한 강의력으로 역시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아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암기보다 이해를 위주로 하였고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땐 카페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물론 회독도 많이 했지만 소나쌤께서 항상 강조하셨던 내 것으로 만들어 뱉어보는 것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프리패스를 이용하였는데 소방학개론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본은 소나쌤의 커리를 타면서 이근상쌤의 커리도 병행하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문제도 다양하게 풀 수 있고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것도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고 이해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응급처치학개론 : 시행된 지 얼마 안 된 과목이어서 기출이 없는 과목이라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잘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문제집과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해경 기출, 소방안전교육사, 구급 전문교육사, 소방 승진 등 유사 기출은 다 풀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한 번씩 더 풀었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물론 비언어적인 태도나 스피치도 중요하지만 면접자의 답변 내용,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소나쌤 직무특강을 듣고 싶어 소방 단기 면접학원 다녔습니다. 강추...!! 3분 발표가 제일 걱정이였는데 소나쌤의 직무 특강 덕분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필기 때 공부를 했어도 휘발성이 너무 강해서 면접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어디까지 봐야 할지 막막할 때 중요한 부분이나 꼭 봐야 할 부분을 정해주셔서 효율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나쌤께서 말씀하셨듯이 뉴스를 스크랩만 하지않고 면접장에서 쓸 만한 문구나 단어를 내것으로 수집하는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소방학개론은 범위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공부를 하다보면 어디까지 해야 할 지 막막하지만 소나쌤께서는 항상 가이드라인과 방향을 제시 해주셨습니다. 물로 그 과목 자체를 학문적으로 공부 할 수 도 있겠지만 저희는 시험에 빠르게 합격해야하는 수험생이기에 효율적으로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목 강사님들과 학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 혼자 방향을 잃을 수 있는것을 잡아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강이 아니라 인강생이여서 궁금한점이 생겼을때 막막했지만 소나쌤 카페를 활용하여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질문 글 작성 이전에 검색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궁금증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카페 활용 적극 추천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소방학개론은 범위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공부를 하다보면 어디까지 해야 할 지 막막하지만 소나쌤께서는 항상 가이드라인과 방향을 제시 해주셨습니다. 물론 그 과목 자체를 학문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는 시험에 빠르게 합격해야하는 수험생이기에 효율적으로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목 강사님들과 학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 혼자 방향을 잃을 수 있는것을 잡아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강이 아니라 인강생이여서 궁금한점이 생겼을때 막막했지만 소나쌤 카페를 활용하여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질문 글 작성 이전에 검색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궁금증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카페 활용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