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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채 구급] 제대로 수면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완벽한 이해와 복습!
경채
구급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5 경채 구급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응급처치학개론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은 체계적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처음에는 수면시간과 공부시간을 정해두고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시간에 맞추어 자려고 하며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고 계획적으로 생활하는 패턴이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날에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고, 그럴 때마다 커피나 카페인을 먹으며 버티는 것이 더욱 컨디션이 나빠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면시간, 공부시간, 식사시간을 따로 정해 두는 것이 아닌 컨디션 좋을 정도로 수면시간을 가져주고 스터디 카페에 가서 몇 시간 공부하고 쉬어야지 이런 것이 아닌 오늘 공부할 범위를 정해두고 이거는 오늘 다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습니다. 쉬는 시간도 공부의 집중도가 조금 떨어질 때 식사시간을 가지거나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쉬었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은 처음 배우는 과목이어서 저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헷갈리면 뒤에서 이어지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기본을 탄탄하게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전날 들은 강의 내용을 다음날은 무조건 복습하는 과정을 가지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카페에 질문하는 게시판을 통해 질문하며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도 느끼며 공부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회독하다 보면 짧은 시간에 1회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수준이 왔을 때 모의고사나 문제풀이를 통해 맞춘 문제라도 선지에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기본서에 추가하여 회독할 때 같이 공부했습니다. 응급처치학 개론은 23년도에 새롭게 추가된 과목으로 소방에서는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은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급 응급구조사로서 저의 기억 속에서 중요하다고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나 국가고시를 준비할 때 중요시했던 내용들이 기억이 나서 기본서를 모두 외우고 넘어가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단권화를 제가 새롭게 만들어 공부했습니다. 더불어 응급처치학 개론은 모든 강사분들의 모의고사와 예상문제를 풀어 제가 약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고 해당 부분에 대해 더욱 공부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법령 문제는 조금이라도 헷갈리면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단어를 헷갈리게 낼만하지 형광펜으로 칠해두며 공부하였고 매일 30분이라도 볼수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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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면접 준비 과정이 가장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형 면접인 발표면접과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우선 발표면접입니다. 저는 재난의 종류나 일상에서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 1~40개까지 정리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공부하며 사용해야 하는 소방 장비나 중요한 키워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다음은 인성면접 준비입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성면접 시 빈출되는 질문을 모아 직접 작성해 보고 많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중요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할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판단하여 스스로가 당당하게 말을 할 줄 알고 소극적이지 않은 모습의 사람이라면 혼자만의 공부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은 분은 면접 스터디를 자주 하며 조금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 스터디를 주 1회만 만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은 제 스스로가 공부한 내용이 전부였으며 모의고사 점수도 잘 나오다가 심화된 문제를 풀었을 때 점수가 안 나온 경우입니다. 하지만 저 뿐만이 아닌 모두에게 어려운 문제이며 모르는 문제를 실제 시험이 아닌 미리 만나 공부할 수 있었다는 생각으로 극복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와 운동을 같이 병행해 주어야 한다는 점도 조금 어려웠다고 느꼈었지만 따로 공부하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을 나누지 않고 공부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생각이 들면 운동을 다녀와서 씻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받지 않고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합격으로 이끈 저만의 학습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첫째, 수면입니다. 저는 수면을 잘 가진 날과 설친 날을 크게 체감했습니다. 1시간만 공부해도 3시간 공부한 것처럼 많은 내용을 가져갈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었고, 그렇게 보낸 날은 보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둘째, 완벽한 이해와 복습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고 진도를 다른 사람과 맞추어 나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해하지 못하고 외우기만 하고 복습할 시간도 부족하다 보니 금방 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되어 다시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공부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복습하고 넘어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노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