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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채] 수험 생활은 일종의 마라톤과 같습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5 공채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
|---|---|---|---|
| 총 수험기간 | 1년~1년 6개월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
| 평균 회독수 | 7~8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공부를 시작한 시점부터 마지막 시험보기 전날까지 하루 3과목을 전부 다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성향에 따라 하루 두 과목을 하거나 한 과목만 몰아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 한 과목이라도 구멍이 나는 순간 합격과 멀어지기 때문에 과목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3과목 모두 다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한 과목당 2강씩 인강을 수강했었습니다. 생활 패턴은 최대한 심플하고 단순한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챗바퀴 돌듯이 같은 일상들이 반복되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계획이나 생각은 비우고 단순한 생활 패턴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 백소나 선생님과 이근상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중간중간 하프 모의고사라던지, 봉투 모의고사들을 활용하여 실전 감각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특히 학개론은 교수님마다 조금씩 용어라던지 강조하는 포인트들이 달라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특강으로 올라오는 119 특강에서 모든 주제를 문제화 한 것을 풀며 마지막 자신감을 채우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소방관계법규: 백소나 선생님의 법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서 가독성도 매우 뛰어나고 암기법과 계속해서 반복해주어 자연스레 암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들이 좋았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합격노트를 추천하고 싶은데 이 한 권에 단권화해서 많은 양을 가진 법규의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시험이 어렵게 나온 만큼 기본서도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인데 합격노트를 2회독 하면 기본서를 1회독 하는 방향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정법: 써니 행정법을 수강한다면 초시여도 재밌고 쉽게 행정법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본강의를 수강하고 기출을 한 바퀴 돈 뒤 핵심집약 강의로 다시 한 번 개념을 정리한다면 금방 성적이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후 핵심집약과 기출문제를 무한 반복하면 행정법은 어느 새 효자과목이 될 것이고 반드시 마지막에 업로드 되는 최신판례 특강은 수강하고 시험장에 입실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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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체력 학원에서 만났던 인원들과 면접 스터디를 꾸리고, 같이 소방 전문 스피치학원에 등록하여 준비했습니다. 면접에 대한 변별력이 매우 커진 만큼 배수 안이라고 붙는 것도 아니고, 배수 밖이라고 무조건 떨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적정 스터디원은 제 생각에 4~5명이 제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피드백 할 시간도 부족하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기 마련이고 최소 면접관이 3명이기 때문에 4인에서 5인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발표 주제는 각 개별로 한 개 주제씩 만들어서 미리 2일 전에 업로드 하여 주제를 공부하고 스터디 하는 방식으로 하다, 면접 2주 전부터는 각 개별로 한 개 주제씩 준비하여 스터디하는 날 꺼내어 순발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주제 선정은 자유롭게 하되, 소방방재신문이나 소방청 내 해당 연도 주요업무계획을 참고하면 많은 주제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인성 면접은 올해부터 사조서가 사전 공개됨에 따라 사조서에 맞게 준비를 했고, 특히 소방청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청렴과 같은 가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생각해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습니다. 이 또한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시험 끝나고 결과가 나오면 결국 만개할 것이라 생각하며 수험생활에 임했고 덕분에 생각보다 힘들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종종 슬럼프가 오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잠시 내려놓고 하루 이틀은 마음껏 원없이 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기분 전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험 생활은 일종의 마라톤과 같습니다. 하루 이틀 안 되는 날은 무조건 올 것이기 때문에 페이스 조절을 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결국 합격하기 위해선 막판 1달을 몰아쳐야 하는데, 그 전에 이미 지쳐서 퍼져있다면 합격과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강약 조절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당연히 막막하고 모르는 내용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기본 개념 강의를 들을 때 강의를 막연히 수강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 대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는 강의가 끝나면 책과 필기한 내용들을 참고하며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 강의한다는 느낌으로 설명하듯 수업해 보았습니다. 그렇다 보면 내가 어느 부분에서 놓쳤고,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처음 1회독 때 속도도 안나고 힘이 들지만, 이런 부분들을 채우다 보면 결국 남들보다도 빠른 시간 내에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막판에 모의고사를 본 후 점수에 따라 기분이 일희일비 할 텐데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약점을 채우는 용도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모의고사는 어디까지나 모의고사일 뿐 실제 시험장에서 훨씬 잘 보는 경우가 주변에도 많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