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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채 구조] 꾸준함과 이해의 힘, 181.5점으로 8개월 단기 합격 비결을 공유합니다.
경채
구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5 경채 구조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06:30 기상, 06:30~07:00 기상 후 바로 스터디 카페로 이동하여 오트밀과 단백질 쉐이크로 간단히 식사, 07:00~07:15 김동준 선생님의 동형 모의고사(동프) 또는 백소나 선생님의 하프 모의고사(하모)로 하루 공부 시작, 07:15~07:30 전날 학습 내용에 대한 오답 노트 정리, 07:30~12:00 오전 집중 학습, 12:00~13:00 점심 식사, 13:00~17:00 오후 집중 학습, 17:00~19:30 크로스핏으로 체력 관리, 샤워 및 저녁 식사 후 스터디 카페로 복귀, 19:30~22:30 야간 학습, 23:00~06:30 충분한 수면. 저는 이 패턴을 무조건적으로 지키려고 했습니다. 심지어 아침, 점심 메뉴는 고정으로 해서 먹는 시간까지도 최대한 아끼려고 했고, 이러한 노력으로 시험장에 가는 날에도 같은 패턴으로 일어나고 같은 식사를 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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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백소나 선생님: 단원별 예상 문제 풀이, 하모, 파이널 (이해가 부족한 부분 발췌 수강) 저는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 모두 백소나 선생님의 문제들을 모두 풀어보며 다양한 유형에 대비했습니다. 특히 소방학개론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출 지문이 조금만 변형되어도 전혀 다른 문제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들으며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제 것으로 만들고 넘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시험이 다소 지엽적이고 난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모두 수강하며 깊이 있게 학습한 덕분에 필기 181.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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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면접 준비는 체력학원 동기들과 함께한 스터디로 시작했습니다. 당시 사전조사서가 미리 공개될지 불확실했기 때문에, 제가 가진 다양한 경험 중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파악하는 데 집중했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이를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이후에는 백소나 선생님의 발표 강의를 듣고, 대전의 한 면접 학원에 다니며 전문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발표 및 말하기 스킬을 익히고, 학원에서 연계해준 스터디를 추가로 진행하면서 정말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과 경험 활용 능력입니다. 자신이 가진 경험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질문의 의도에 맞게 적재적소에 풀어낼 수 있는지가 합격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면접장에서도 이러한 자신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발표 면접 도중 질문을 잘못 이해하는 실수가 있었는데, 당황하지 않고 면접관님께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이 부분을 잘못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올바르게 이해했다면..."이라고 말하며 자신감 있게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미리 실전처럼 연습한 덕분에 어떤 돌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대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소방 공무원을 준비했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고, 가장 불안했던 시기였습니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공부를 시작했고, 밤 12시가 되어서야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하루 평균 14시간 이상을 책상 앞에서 보내며 공부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나 모르는 개념이 나올 때마다 “과연 내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불확실함’이었습니다. 매일 공부를 해도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고,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두려움에 휘둘렸습니다. 이때 저는 이런 생각들을 비우고 정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험기간에서 필요한 생각은 이런 불확실함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그저 공부에 대한 생각만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는 크로스핏을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로 정신적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고, 체력이 중요한 소방공무원에서 실기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이번 시험처럼 어려운 불시험이 다시 나오지 않을 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시험은 어디서든 출제될 수 있다”는 전제 아래에서 공부해왔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이 이번 시험에서도 통했고, 결국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말렸습니다. “요즘은 기출 위주로만 나와. 왜 이렇게까지 지엽적으로 공부하냐, 시간 낭비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따라가면 평균은 될 수 있어도, 1등은 못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 선생님의 문제와 강의를 통해 지엽적인 내용까지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화재조사의 패턴 문제는 백소나 선생님의 강의에서 확인했고, 법규에서 나오는 많은 지엽적인 문항들은 강의에서 다뤘던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찍어서 맞춘 문제는 법규 한 문제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갖고 있는 지식 안에서, 백소나 선생님이 해설강의에서 말한것처럼 추론과 소거법을 통해 정답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준비된 합격자의 방식이었습니다. 수험 생활 중 불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저 역시 불안했지만, 그럴 때마다 ‘내가 왜 이 길을 선택했는가’를 떠올리며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남들이 이렇게 공부하니까 나도 따라가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믿는 방식대로 공부하자는 생각이 더 강했습니다. 그래야만 그 결과에 대해서도 후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본인이 불안함을 잠재울 수 있는 방식으로 준비해야, 그 길 끝에서 원하는 결과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해냈습니다. 여러분도 분명히 해낼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