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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채 구급] 소방 공무원은 합격 소방단기와 함께 해냈습니다.
경채
구급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5 경채 구급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응급처치학개론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직장인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
|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독학,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병원 일을 병행하면서 소방공무원에 도전하기위해 한국사와 지텔프를 먼저 틈틈히 공부하였습니다. 그 후 소단기 이근상 선생님의 강의를 기초강의를 들으면서 매일 2개이상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병행하기 어려웠지만 하루에 2개이상의 강의만 듣자는 목표를 가지고 했으며 쉬는 날에는 쉬는 만큼 강의를 2개 더 들었습니다.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강의 내용을 토대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루에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 공부했습니다. 직장일을 병행하지 않을 때에는 아침에 눈을 뜨고 10시에 스터디 카페에 도착하여 22시까지 앉아있었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집에 누워있기보다는 쉬더라도 앉아 있음으로 순 공부시간이 10시간 이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이근상 선생님의 소방학개론 수업을 들으면서 현재 선생님께서 해주신 한마디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100점을 맞는 시험이 아니다. 자신이 가르쳐주는 것만 공부하면 92점은 맞게 해주겠다." 저는 이말 한마디만 믿고 기초, 기본, 심화 강의를 들으면서 이근상 선생님을 믿고 따라갔습니다. 초시생에게는 소방학개론이란 과목이 어렵게 느껴졌었지만 이근상 선생님의 강의는 초시생도 충분히 따라 갈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또한 기출 문제, 시크릿 모의고사 등 문제를 풀고 오답정리를 하면서 이번 시험이 어려웠지만 최선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 면접 준비과정 | 면접준비는 소단기 학원에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처음 오시는 추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인성면접 질문들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준비한 답변을 듣고 정정해 주시는 수업도 좋았습니다. 면접에서 저는 면접스터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조원들을 일주일에 5번 이상 만나면서 서로에게 질문도 하고 답변에 대한 피드백도 주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면접 준비에 있어서는 백소나 선생님의 강의 뿐만아니라 조원들과 함께 여려가지 주제에 대해서 발표하고 서로 피드백하면서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일을 그만두고 매일 공부하는 것이 저에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병원 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공부를 하다가 일을 그만두고 공부에만 전념하니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같이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지인과 같이 스터디카페를 다니면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같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나가지않으면 같이 하는 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같이 하는 방법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소방공무원이라는 조직 자체가 같이 팀원들과 협업하여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점 또한 입직하게 되어도 일이 힘들 때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하기에 공부를 할때도 혼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같이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소방공무원의 구급직렬에 있어서 응급처치학개론은 충분히 간호사, 응급구조사로서 많이 접해본 문제도 많을 것이지만 소방학개론은 전혀 접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렇게 때문에 소방학개론을 더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이론강의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제 머리에 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학개론 책을 회독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문제푸는 것도 중요하고 틀린문제 정리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면 문제를 풀다가 분명히 쉬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헷갈릴 수 있다고 느껴 강의 책 회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