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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채 구조]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채
구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5 경채 구조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독서실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월~토까지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똑같은 시간에 자리에 앉아 정해진 플랜에 맞춰 매일매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시반에 일어나서 씻고 공복으로 독서실에가서 앉자마자 전날에 적어놓은 플랜에 맞춰 체크를 해나가며 오전8시반부터 12시반까지 공부하고, 1시간 점심시간 이후 8시~9시정도까지 오후 공부를 하고 집에가서 쉬었습니다. 마지막 2달~3달정도는 일요일도 독서실에 나가고 공부시간도 새벽 1시까지 늘려서 마지막까지 달렸습니다. 다음날이 있기 때문에 체크리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더 공부하기보다 다음날을 위해서 끊고 집에가서 다음날을 준비하며 마지막까지 수험생활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우선 백소나 선생님을 메인으로 두고, 시험날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트정리와 오답노트였습니다. 진도를 나가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놓쳤을 수도 있는 부분을 매일매일 작성해나가며 회독하다보니 오래전에 배웠던 내용들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의자에 앉으면 가장 먼저 시작했던 것이 오답노트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오답노트를 보면서 헷갈렸던 내용을 되새김과 동시에 뇌도 함께 깨우며 메인 공부를 하기전까지 빌드업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교재는 백소나 선생님의 모든 교재를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 ||
| 면접 준비과정 | 면접 준비는 면접학원에 다니면서 학원에서 정해주는 스터디조원들과 함께 학원수업외에 최대한 시간을 내어 면접공부를 했었습니다. 면접학원에서 준비해주는 자료들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스터디원들과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면접공부를 하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수업이나 스터디모임이 없는 날에는 혼자 카페에 가서 소방방재신문이나 소방청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틈틈히 챙겨보며 면접에서 사용할만한 내용들을 추려 정리해서 따로 외워가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자료들을 스터디모임을 가질때 공유하며 스터디 조원들과 고민해보며 의견도 나누며 공부했습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가장 힘든 것은 한자리에 앉아서 오랫동안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럴때마다 도움이 되었던 것은 합격 후의 나를 생각하니 조금이라도 버틸만 했습니다. 너무 힘들거나 지치면 하루를 쉬어가며 했습니다. 마지막 한달이 많이 힘들었는데 이때까지 해왔던 노력들을 생각하며 버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뿐만이 아니라 소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 다 힘들고 지쳤을거라 생각하니 혼자만 힘든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또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겼던거같습니다. 필기시험을 마치고 실기도 마찬가지고 면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각 관문마다 똑같이 합격만을 생각하며 달리다 보니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매일매일 꾸준히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노트정리와 오답노트를 활용한 복습이라고 생각하고, 실기에서는 실기학원을 다니며 여러가지 동작을 배우고 그 동작을 적용하고 영상을 촬영하여 선생님과 돌려보며 피드백을 받아서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기사를 많이 읽어보고 스터디조를 꾸려 조원들과 영상촬영을 하며 본인의 자세나 말투 등을 계속해서 피드백을 받아가며 고쳐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고 현재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