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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채] 1년 이내 단기 합격! 소방단기 교수님 커리만 쭉 타면 합격합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 2024 공채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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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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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스터디 카페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 9월까지는 집에서 공부하였고, 이후부터는 쭉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였습니다. - 11월부터 일주일에 2번 화/금 저녁에 19~22시 3시간 체력학원 병행하였습니다. - 최소 7~8시에 기상하여 늦어도 9시 전에는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 '오전공부 / 점심식사 / 오후공부 / 저녁식사 / 저녁공부' 패턴으로 공부하였고 보통 22~23시 이전에 공부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하루에 3과목 모두 공부하는 날은 드물었고, 대부분 2과목씩 공부하였습니다. - 주로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그날 들은 강의 복습하는 형태로 하루 공부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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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저는 백소나 교수님 풀커리 탔습니다! 정말 무조건 백소나 교수님 풀커리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초시생이라면 다른 교수님의 책이나 문제 등등 수없이 쏟아지는 강의와 문제들 속에 흔들리지 말고 백소나 교수님만 믿고 쭉 공부하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초시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제대로 쌓아 그것을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어렵고 지엽적인 것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한 교수님에게서 나오는 강의와 문제들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도 버겁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갈팡질팡하면서 기본을 잃는 것보다는 한명의 교수님의 커리(특히 소나쌤!!!)를 쭉 타는 걸 너무너무너무 추천합니다. | ||
면접 준비과정 | 초시생의 경우 학원과 스터디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학원에 의존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학원 수업을 베이스로 하여 스터디원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원을 잘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스터디를 총 2개 구하여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노량진에 가서 눈 뜨고부터 잠들때까지 면접에만 몰두하였습니다. 발표면접은 백소나 교수님 면접 특강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어떤 주제가 나와도 쓸 수 있는 본인만의 틀을 만들어 놓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100% 경험위주의 질문만이 나오기 때문에 경험정리를 위주로 준비하면 될 것입니다. 더하여 상황제시형(특히 청렴 관련) 질문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1년에 한 번인 시험이기 때문에 정말 장기전입니다. 필기, 체력, 면접 뭐 하나 쉬운 과정이 없고 갈수록 지쳐갑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본인만의 페이스로 차근차근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특히 필기 공부를 할 때 느리더라도 처음 기본부터 탄탄하게 잘 다져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력 또한 부상 조심하며 준비해야 하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체력학원에 등록하여 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헬스나 크로스핏 등 일상에서 하는 운동과 체력 종목 운동은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리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미리미리 하면 좋을 것입니다.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정말 단언컨대 저를 합격으로 이끈 키포인트는 딱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필기에서는 백소나 교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물론 저의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이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아도 다시 해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절대 못 할 것 같다. 라고 생각할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저의 노력은 백소나 교수님과 함께 달렸기 때문에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장담합니다. 체력에서는 미리 체력학원에 등록하여 운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느낀 팁으로는 은근 마지막에 가서 악력과 좌전굴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 악력기 사용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에서는 스터디입니다. 스터디원들과 항상 같이 자료조사하여 공유하고, 경험정리 및 모의면접 등등.. 스터디원들이 아니었다면 면접에서 합격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스터디 잘 구해서 열심히 참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