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소방] 2026년 소방 공채 필기 합격선 분석

2026.04.21


지난 2025년 한 차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소방 공채 필기 합격선이 올해 2026년에도 크게 하락했다.
전체 지역 평균을 기준으로 남자의 경우 2025년 234.9점이었던 합격선이 올해 190점까지 떨어지며 무려 44.9점이나 하락했다.
여자의 경우도 2025년 230.4점에서 196.9점으로 33.5점 하락하며 전반적인 합격선 하락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6년 소방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의 합격선이 이토록 낮아진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전문과목인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의 높은 난이도에 있다.

2025년에 이어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출제 기조가 더욱 강화되면서,
이번 시험에서는 특히 지엽적인 법령해석 문제와 복잡한 계산문제가 대거 출제되어
단순암기 위주로 공부한 수험생들이 대응하기 매우 어려운 시험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소방 공채 지역별 필기 합격선 

남자의 경우, 대구가 204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200점대를 넘겼다.
반면 광주, 세종, 울산, 인천, 창원, 충남, 충북 등 대다수 지역이 180점이라는 낮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특히 광주와 인천은 전년 대비 무려 60점이나 합격선이 하락하며 이번 시험의 난이도를 실감케 했다.

여자의 경우, 2025년 선발이 없었던 광주가 240점으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였으나,
필기 합격 인원이 단 1명에 불과해 실질적인 변별력이 매우 컸음을 보여준다.
이어 서울이 216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강원, 대전, 전북, 충북 지역은 180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전북 필기 합격선은 전년 대비 68점이나 하락했다. 

180점 이라는 낮은 합격선을 기록한 일부 지역의 경우,
필기시험 합격자를 선발할 때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만 충족하면 필기합격 처리되는 점수였다. 

소방공무원 채용은 선발 인원 대비 일정 배수로 필기 합격자를 선발하는 구조이지만,
60% 이상 득점자가 부족해 필기 합격 배수를 채우지 못한 지역도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사실상 소방 공무원 시험제도에서 정하는 최소 합격 기준선인
180점에 걸린 형태로 필기 합격선이 형성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소방 공채 필기시험 합격인원 배수 제도

소방 공무원 시험은 선발예정인원에 따라 필기 합격인원 배수를 다르게 적용한다.
보통 공무원 시험에서는 필기 합격인원을 선발인원의 1.5배수 이내로 정하고 있으며,
소방 공무원 시험은 선발예정인원별로 필기시험 합격인원을 일정배수로 따로 정하고 있다. 

선발예정인원이 많을수록 합격인원 배수가 작아지며,
지역별로 남자와 여자의 선발예정인원이 각각 1~10명일 경우 필기시험 합격인원은 선발인원의 3배수,
선발예정인원이 11~20명일 경우 2.5배수를 필기 합격자로 결정한다.
21명~50명이 선발예정인원이면 필기 합격인원은 선발인원의 2배수이며,
51명 이상으로 많을 경우에는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를 필기에서 합격시킨다.
이처럼 선발인원이 적은 지역일수록 필기에서 더 많은 배수를 뽑아 체력과 면접에서 변별력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다.





소방 필기 합격선 분석 및 최종 합격을 위한 전략

소방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일부 지역에서는 선발인원 등수에 해당하는 ‘1배수 점수’와 필기 합격선 간 점수 차이가 크게 나타난 사례가 확인된다.
실제로 지역별로 적게는 4점에서 많게는 52점까지 격차가 발생했다.
(※ 1배수 점수 (소방단기 풀서비스 기준) : 본 콘텐츠에서 사용하는 ‘1배수 점수’는 소방단기 합격예측 풀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용어로, 채용 예정 인원 기준(예: 100명 선발 시 상위 100등)의 점수대를 의미한다. 즉, 형식적인 필기 합격선이 아닌 실제 최종 합격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판단하기 위한 참고 지표이다. )

이러한 현상은 소방공무원 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인원 배수 구조에서 비롯된다.
소방 공채는 선발 예정 인원 대비 일정 배수만큼 필기 합격자를 선발해야 하지만,
이번 시험은 난이도가 높아 중상위권 점수대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인원이 부족했다.
그 결과, 선발 배수를 맞추기 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대까지 합격선이 내려가는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창원의 경우, 선발 배수 기준에 따라 42명을 필기 합격시켜야 했으나,
실제로는 34명만 필기 합격자로 선발되는 배수를 채우지 못한 사례도 발생했다.
이는 단순히 합격선이 낮다는 의미를 넘어, 점수대별 인원 분포 자체가 적은 시험이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필기 합격선이 180점이라 하더라도 채용 인원 기준 상위 구간(1배수 점수)이 200점 이상에서 형성되어 있다면,
180점대 합격자는 이후 전형에서 상당한 점수 만회를 필요로 하는 구조가 된다.

결국 지역에 따라서는 필기 합격선은 낮지만,
실제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그보다 훨씬 높은 점수대에서 경쟁이 형성되는 이중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

소방공무원 시험은 체력과 면접 점수가 각각 25%씩 반영되어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이를 환산점수로 계산하면, 필기 점수 약 4점 차이는 체력 점수 약 1.6점 수준과 맞먹는 영향력을 가진다.
즉, 필기에서 4점 이상 뒤처진 경우 체력에서 최소 2점 이상의 격차를 벌려야 만회가 가능하다.

2026년 소방단기 최종합격예측 풀서비스 기준으로 보면,
공채 남성의 체력 평균은 47.5점, 여성은 54.3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1배수 점수와 필기 합격선 간 격차가 큰 지역일수록,
단순 합격에 안주하기보다 체력과 면접에서 확실한 점수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2026년 소방 공채 시험 일정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남은 시험에 매진하여 소방관의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2026년 소방 공채 최종 합격자는 5월 29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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