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합격전략

시험분석
[소방 공채] 2026년 소방 공채 지역별 출원 경쟁률 분석

2026.03.06

 
2026년 소방 공무원 채용시험 원서접수가 마감되었다.
올해 공채 채용인원은 2025년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전체 출원인원도 소폭 상승했으나
모집인원 확대의 영향으로 출원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양상을 보였다.

소방 공채 연도별 출원인원을 살펴보면,
2025년 12,672명에서 2026년 13,668명으로 약 1,000명 가까이 증가했다.
남자 공채는 1,313명 채용에 작년보다 937명 늘어난 12,013명이 지원하였으며,
여자는 작년보다 59명 늘어난 1,655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채용인원이 전년 대비 대폭 늘어남에 따라
소방 공채 출원 경쟁률은 남자9.1대 1로 작년보다 4.5p 하락했으며,
여자12.6대 1로 작년보다 4.6p 하락했다.





2026년 소방 공채 지역별 출원 경쟁률 

소방 공채 남자의 출원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지역은 대전으로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부산이 13.8대 1, 세종이 13.6대 1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북으로 7.2대 1을 기록했으며, 경남 7.7대 1, 제주 7.9대 1 등도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광주는 작년 23.7대 1에서 올해 10대 1로 경쟁률 하락 폭이 13.7p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소방 공채 여자의 출원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와 대전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올해 21.5대 1로 작년보다 3.8p 상승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전은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창원도 1명 채용에 17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세종 16.5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충남은 8.6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광주 9.5대 1, 경남9.7대 1로 역시 한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미선발이었던 광주 지역은 올해 2명 채용에 19명이 지원하며 9.5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낮아진 경쟁률은 수험생들에게 분명 기회의 신호다.
하지만 경쟁률이라는 수치는 지원자 수와 채용인원의 비율일 뿐,
합격을 결정짓는 실질적인 잣대는 결국 본인의 '점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남은 기간 동안 경쟁률의 숫자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내가 지원한 지역의 필기시험 합격선을 넘기 위한 막바지 실전감각 유지와
취약과목 보완에 집중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만약 이번 시험의 경쟁률 추이를 보며 다음 시험을 준비하려는 예비 수험생이라면,
단순히 올해의 경쟁률만 볼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채용규모 변화와 그에 따른 지원자 이동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좋다.

소방 공채 시험은 응시에 거주지 제한이 없는 만큼,
전략적인 응시지역 설정이 합격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2026년 소방 공채 시험일정

2026년 소방 공채 시험은 2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3월 7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이후 3월 26일 필기 합격자 발표를 거쳐 체력시험과 면접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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