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단기

안녕하세요. 6월초 부터 기본에서 복습까지 다들은 수강생입니다.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 작년 11월부터 7개월 이란 시간 동안 한국사를 해왔는데 도통 점수는 과락만 겨우 면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소방 기출을 풀어보니 왠걸 괜찮은 점수들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선생님의 목소리와 말투가 제 귀에 좀 더 잘들어 온 것 같습니디. 이제야 맞는 선생님을 찾았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해온 바탕이 있겠지만 선생님의 강의로 깔끔하게 머릿속에 정리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복습커리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필기노트가 나오면 앞으로는 선생님 요약서와 강의로 회독을 하려고 합니다. 감사인사말 올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