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단기

저는 올해 소방직을 준비해서 영어에서 과락을 맞고 고배를 마신 한 수강생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어떻게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여자친구의 권유로 심슨쌤의 구문 789라는 것을 처음 들어서 저번주 일요일에 완강했습니다.

처음에 구문을 들으면서 제가 정말 영어공부를 제데로 하지 않았구나 하며 후회가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센스넘치는 입담과 쉽게해주시는 설명을 들으면서  이렇게 끊어 읽어야 하는구나 내가 진짜 너무 초보였구나를 느끼고, 따라하다보니 점점 해석이 보이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구문을 듣고 지금 문법도 하려고 책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카페에 이벤트가 이렇게 있어서 참여해봅니다. 지금 소방단기에서 들어오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가 첫 후기인데, 정말 선생님 구문편을 듣고 영어에 대한 재미가 붙은것 같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시험이 다시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커리대로 잘 준비해서 올해나 내년에 꼭 영어 좋은 점수를 받을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