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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에서 100점으로 (충남/학과/남) 합격후기
작성자 작성일 19.02.11 조회수 6,367

안녕하세요.ㅎㅎ

 

합격후기를 이제 쓰게 되네요ㅎㅎ

 

상반기. 95/ 90 / 100

하반기 80 / 100 /100

 

어쩌다가 시험을 두번 보게 되었지만.   ..항상 좋은 성적을. 그리고 희망을  주신 

김동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방학개론을 공부할 때

어디까지 봐야하는지. 저는 제가 보고싶은 곳만 보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일까요..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점수는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매일 정의 ·분류 그리고 차이점 공통점 항상 강조하는 

부분을 놓치지 않고 밑줄치고 이해하고 암기하였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신기하게도 눈에 들어오면서 저절로 제 머릿속에

익혀갔습니다.  

기본이론을 한 주동안 듣고 주말에는. 꼭 복습하고. (일일복습은 당연히 했죠). 틀린문제도 다시 이론서에

가서 체크하는 식으로 보다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됐습니다.

 

심화로 이론을 다시잡으며. 문제 또한 한 층더 난도가 있었지만. 이부분을 알 게 된다면

지금은 어렵지만. 다음에 나오면 맞출. 수있겠구나.. 즉. 제 껄로 만들어야 

합격할 수있겠구나 싶어 교수님을 믿고 공부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시험을. 본후에. 느꼈습니다...문제 유형. 그리고 문제 스타일. 분명 처음보는 시험지였지만

왠지 눈에 익숙하고. 신유형의 계산 문제가 나왔지만. 교수님의 알려주신 그대로 차근차근 풀어 나갔습니다

 

 

소방관계법규 

소방법규는 정말. 하루 이틀 안 보게 되면. 잊어버리고. 기억이 ...

그래서 기본서하는 날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해주신 프린터 문제 다음복습문제. 꼬박꼭박 거이 매일을

소방관계 법규를 본 거 같습니다. 파이널 때. 교수님께서. 주시는 문제와. 유형의 변화를 알려주시면서 

뻐르고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법과목이라서. 그냥. 외우기만 하면 된다 했지만. 강의를 듣고 문플을 하면서 얻어가는 암기법과 

많은 유형문제 접근성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느부분과 어디가 중요한지를 빨리 알 수있었기 때문에 

항상 좋은 결과를 얻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의 합격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고 항상 건강챙기시고 남은기간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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