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단기

제가 올해 고3들어서 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고교시절에는 국어란 의사소통만 되면 되겠지하면서 배운학문이였으나 

국어장인!!태종쌤의 강의를 듣고나서부터 국어의 참맛과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려웠던 문법은 물론이고 고전문학을 쉽게 설명하는 선생님의 강의에

지루하고 답답했던 국어가 재미를 더해 성취감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닌 선생님의 중간중간 유머와 학습방식은 강의를

끝까지 듣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선생님같은 유명한!!국어강사는 되기 힘들지만

선생님의 강의가 얼마나 좋은지를 알려줄 수 있는 공무원은 될수있습니다.
꼭 노력해서 공무원이 되어 선생님과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