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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여자공채)
작성자 최*진 작성일 21.12.29 조회수 2,301

[합격수기]

1. 응시지역&응시직렬: 서울 여자공채

2. 수험기간: 4년정도

3. 시험점수(국어/영어/한국사/개론/법규): 90 85 95 80 85

4. 가산점: 4점

5. 체력점수:55점

6. 수강학원: 소방단기

 

7. 과목별 공부방법

[국어: 이선재, 이태종 선생님]

이선재 기본서, 마무리교재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강의 수강후, 매일 범위를 정해 회독을 하였고, 혼자 공부하기 힘들다 생각한 시기에는 밴드스터디를 통해 꾸준히 암기와 반복학습을 하였습니다.

 한자성어의 경우, 이태종선생님의 교재에 수록된 기출 한자성어를 분량을 정해 매일 회독하였습니다.

문제풀이는 기출은 이선재선생님 교재를 풀었고, 따로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진도별 문제풀이, 동형은 이태종선생님의 강의를 꾸준히 따라갔습니다.

국어과목은 저에게 항상 변수가 존재하는 과목이였고, 항상 불안감을 주었지만, 이태종 선생님의 수업중 격려의 말, 지도에 따라 확신을 가지고 국어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이충권선생님, 이동기 선생님, 김수환선생님]

저는 실수를 해서 이번에 영어점수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험준비를 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해온 과목이였습니다.

이충권선생님의 기본서(이론), 기출, 실전220제 커리를 꾸준히 수강하고, 기출의 경우 꾸준히 매일 나눠서 3회독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단어의 경우, 이동기선생님 영단어 교재를 꾸준히 암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프모의고사를 통해 매일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소방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여 마지막 1달반 전에는 김수환선생님 동형모의고사를 수강과 동시에 복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방단기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막판에는 노력했습니다.

 

[한국사: 문동균선생님]

기본서를 1회수강한뒤 진도별 기출을 풀고 채점을 하여 틀린 문제는 꾸준히 복습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1/4특강, 1/8특강을 회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문동균선생님 커리만 따라간다면 무조건 고득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소방학개론: 김동준 선생님]

소방학개론은 처음 접하였을 때 진짜 어디가 중요한지 모르겠고, 일단 분량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처음 실강을 수강하면서 직접 교수님께 질문도 많이 하면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구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서만 너무 치중하지 않고, 기출문제풀이와 객관식문제풀이, 동형문제풀이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복습하는 방식으로 매일 공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밴드스터디를 통해 반복학습하였습니다. 이는 빠른 시간안에 10문제 매일 하프문제 풀듯이 연습하는것과 1주일 1회독 그리고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를 접하기, 계산문제도 계속 노출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하였습니다.

월요일 ㅡ 소방조직, 화요일 ㅡ 재난관리, 수요일 ㅡ 연소이론,

목요일 ㅡ 화재이론,금요일 ㅡ 소화이론

이렇게 매일 보았습니다.

 

[소방관계법규: 김동준 선생님]

법규는 회독이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법과목은 영어단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회독과 함께 문제풀이를 통해 무엇이 중요한 부분인지 계속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김동준 선생님 커리를 그대로 실행하였습니다. 12월이전에는 빈칸노트에 제가 직접필기를 더하여 단권화를 무조건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때마다 회독하였습니다.

법규는 법제처를 잘 활용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안에서 나오기 때문에 문제풀이를 할 때 의문점이 들더라도 정확하게 답이 나오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긴 수험기간을 보냈습니다. 소방관이 되기 위해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저에게 가장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필기합격을 세 번했었고, 마지막 시험 필기점수가 그닥 높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마음 졸이며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필기에서 겨우 2배수 안에 들었지만, 체력과 면접준비를 열심히 하여 막판뒤집기에 성공하였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면 꼭 모두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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