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룡의 기운 받고 합격가자! 설날 연휴 합격 기원 이벤트
  • 함께 가는 우리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때
    합격을 향한 길이 여러분에게 활짝 열릴 것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무한 응원합니다.
  • 응급처치학개론 김태윤
김태윤_공무원 선생님

김태윤 교수님

강의후기

4월 수강후기 이벤트 진행중 매달 10명! 소방단기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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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던 재시생도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강의~!! 밸런스 있게 공부하고 합격까지 이어줄 것 같은 강의!!
작성자 오*현 작성일 22.06.20 조회수 899

맘시생으로 어렵게 공부를 이어가며 올해 1점차이로 면접에 못간 재시생입니다.

지방직 보건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전략을 짜는 것이였고 무턱대고

엉덩이 힘으로 체력만 믿고 지난 1년간을 공부했습니다.

그나마 국어 영어 한국사는 강사님도 많고 공개된 문제가 많고

기본강의-기출강의-압축강의-동형-특강 라이브 등 접근이 쉬운 강의와 자료가 많아서

개인의 노력만 있으면 점수가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영어는 어렵지만~^^;;)

공시가 제일 어려운건 5과목 공부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입니다.

국어는 한국인이라 알아들으니 시작하기가 쉬웠고,

한국사는 강사님의 스토리텔링이 매우 재미있어 시작하기 쉬웠고,

영어는 과락이면 합격을 보장받기 어려운 과목이니 일단 단어외우는 것부터 시작하고 보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중보건과 보건행정은 일단 전공과목이라는 타이틀이 알게 모르게 느슨함을 제공하여 늦게 시작하고

방대한 양에 1회독 간신히 하고, 시험 1~2주 전에 감염병 외우며, 동형점수보고 불안감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제겐 빌런같은 과목이었지요.

시험장에서는 쉽게 풀리다가도 공개가 아니기에 1~2지문에 함정에 걸려 몇문제를 놓치고 마는 그런 과목이 전공이었습니다.

시험끝나고도 정답과 문제가 공개되지 않기에... 수험생의 불안을 아주 고조시키고, 결국 이의제기에 목숨거는 수험생이 되게 만드는 과목입니다.^^;;

(이의제기 끝에 1문제는 맞았지만요~;;)

잘풀고 나와서 점수보고 충격먹는 그런 어려운 과목인 공중보건과 보건행정....그리고 공고가 날때까지 티오가 미정이기에 시험이 끝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2주전) 만난 김태윤 교수님 입문강의는 제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고,

저는 지금 기본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외로운 공시의 네비게이터가 되어줄 것을 믿고

2022년에는 공중보건-보건행정 200점 맞고 꼭 합격하겠습니다!!!!   김태윤교수님!!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해당 글은 기술단기 김태윤T의 강좌를 수강한 수험생의 후기를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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