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우선 7시에 기상 공부 끝난 후 취침을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스트레스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의 목표 할 공부 량을 달성 이후에 항상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부 이후에 수면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확보하여 내가 공부한것이 내 머리속에 제대로 남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패턴 화가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공부를 진행하였으며 하루 15시간 정도 책상에 앉아 있었고 순수하게 학습에 투자한 순공 시간은 평균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우선 김동준 교수님의 소방학개론을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교제는 사지 않은것이 없고 비단 올해 교재뿐만 아니라 전년도 교재를 구매하여 기출이나 문제집에서 변한 스타일등이 있는지를 확보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강의의 경우 기본 강의 회독을 실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혼자서 복습을 하였고 복습 이후에는 문제를 풀어내가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체크하였습니다
회복은 총 10회 이상 실시 하였고 회 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오답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문제를 풀고 난후 모르거나 틀리는 개념을 한번 다시 싹 정리 하였고 정리해 놓은 개념을 한번더 봄으로 인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운 이후의 전체적인 회독을 실시 하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 하는 방식으로 점점 줄여 나가겠습니다
응급처치 개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김태훈 교수님의 강의를 기본 베이스로 하였습니다
김태윤 교수님이 출판 하신 모든 책을 구매하였으며 기존의 데이터가 없던 시험인 만큼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여 일반적인 간호사 문제지부터 응급 구조사 국가고시 문제지, 국가고시 기출문제 등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풀어 보려 노력 하였고 모르는 부분은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 제것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한정된 공부량이 아닌 폭넓은 학습을 통해 변수를 계속 줄여 나가려고 했던것이 핵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면접 준비 과정
올해 시험에서 가장 큰 변수가 많고 힘들었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의 형식적이었던 소방 면접과 달리 올해부터는 25 프로라는 강력한 변별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어떠한 특수한 기준이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같은 25 프로의 체력만큼의 강한 변별력이 있는것은 확실히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이 안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고 환산 득점자라 할지라도 방심할 수 없다는것이 이번 면접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일반적인이 소방 면접의 변별력은 기존의 1에서 2점 정도인것과 분명이 상이하단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올해의 경우에는 환산 2~3까지 순수하게 노력을 통해 엎을 수 있다는것이 증명이 되었고 환산이 5점 이상 차이나는 고환산 득점자의 경우에도 어떠한 특수한 과락 기준이 있는것으로 보여졌습니다 기존의 면접관 뺨만 안 때리면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던 그런 인식을 버리고 고환산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정환 과락 기준을 피해 가기 위해서 자신의 경험과 노력등을 싹 정리를 하고 면접관들에게 적절한 대답을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면접이 대화라고는 하나 소방공무원을 뽑기 위한 면접때문에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적절한 답이 있는 대화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 대화에서 소방공무원으로서 적합한 or 적합하지 않은 인재를 구분하기 때문에 자신이 할 대답을 정리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역시 가장 어려웠던 점이라면 스트레스 관리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루틴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수험 생활이라는것은 보이지 않는 동굴을 마라톤을 하면서 나가는것과 같습니다
제가 이 동굴의 끝이 다를수도 있고 이 동굴의 끝이 아닌 계속적으로 깊어지는 심연 속으로 달려갈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계속 달려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심연으로 가든 밖으로 나아가든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마음을 어떻게 먹냐는 그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걸릴 뿐 언젠가는 할 수 있다는 그런 긍정적 자기 암시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제가 계속 달려 나갈 수 있는 힘을 확보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학습전략의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것은 오답노트입니다 위해 회독에서 이야기했지만 오답노트보다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문제를 풀고 난후에 내가 모르는 개념을 체크하고 맞춘 개념 보기에서도 모르는 부분들을 싹 정리를 하여 그 노트 하나에 내가 모르면 개념들의 모음집을 만들었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그 개념을 흡수 하려하였습니다
개념을 흡수 하고 난 이후에 또 다른 문제를 풀면서 다시 또 오답노트를 작성 하였고 그렇기에 작성한 오답노트 양이 처음에는 굉장히 많았지만 이후로 갈수록 점점 줄어들면서 피라미드 형태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웬만한 지엽적인 문제를 풀어도 대부분 맞출 수 있었고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개념들을 설명해 줄 수 있을 정도의 역량까지 올라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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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