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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채 구조] 최종 학력 초졸의 찐 노베이스 단기 합격 수기
경채
구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경채 구조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아르바이트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학원종합반수강 | 공부 장소 | 집,학원,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우선 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를 봤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십몇년만에 공부를 처음 하는 찐 노베이스입니다. 이런 저도 단기에 합격 할 수 있었던 노하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수험 기간 동안 무조건 예습보다 복습에 집중했습니다. 월, 화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반복해서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고, 하루 공부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월, 화 배운 내용을 수요일엔 8시간이 걸렸다면 목요일 5시간, 금요일 3시간, 토요일 2시간, 일요일 1시간. 이렇게 점점 공부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장기 계획보다는 일주일 단위 계획을 세워 실천했습니다. 먼 미래의 시험만 바라보기보다 백소나 교수님의 말씀대로 이번 주 해야 할 공부를 끝내는 데 집중했고, 계획한 분량을 모두 마치면 충분히 휴식도 취했습니다. 당장 다음주에 있는 복습테스트를 잘 보자는 생각으로 공부했고 항상 복테는 80점 이상 맞았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백소나 교수님의 기본심화 과정에서 강조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했으며, 수업 중 밑줄 표시와 필기, 형광펜 색 구분까지 최대한 그대로 따라가며 정리했습니다. 1회독 복습할 때도 교재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강조된 부분 위주로 반복 회독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습니다. 그 다음 2,3회독 할 때 밑줄쳐주시지 않은 부분도 추가암기 하였습니다. 기본심화 과정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암기하려고 하기보다 반복 노출에 집중했고, 이후 기출문제와 동형모의고사 과정에서는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개념을 다시 기본서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매주 진행되는 복습테스트와 정기고사, 전국모의고사를 빠짐없이 응시하며 현재 위치를 점검했습니다. 점수가 잘 나와도 모든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갔고, 백소나 교수님의 학습 방향을 신뢰하며 끝까지 풀커리를 수강한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소방학개론은 결국 누가 문제 더 많이 풀어보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을 보고 느낀점은 '아 다른 강사분들 문제 풀어보길 잘했다' 였습니다. 본인의 교수님 커리를 기본으로 삼되, 여유가 있다면 타강사분들의 문제도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방관계법규 같은 경우에는 기본서 회독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에서도 법규의 난이도는 어려웠지만,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 해서 풀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법의 내용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1년동안 몇 회독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물어보면 툭 하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무한회독을 하셔야합니다. 외우는게 아닙니다. 똑같은걸 계속 읽다보면 외워지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
| 면접 준비과정 | 면접 준비는 필기 합격 이후 체력시험을 준비하면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먼저 소방공무원에게 필요한 가치관과 공직관, 지원동기 등을 정리하며 기본적인 답변 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학원에서 진행하는 면접 수업과 모의면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실제 면접 환경에 적응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 제 경험과 연결하여 답변을 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보디빌딩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꾸준함과 자기관리 경험, 아르바이트를 하며 책임감을 갖고 일했던 경험 등을 활용해 답변의 진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스터디원들과 함께 예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긴장감을 줄여 나갔습니다. 면접은 지식을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지원자의 태도와 진정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화려한 답변보다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이러한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제가 수험생활 중 어려웠다고 생각이 드는 건 건강 관리 였습니다. 특히 필기 시험 준비를 허리 디스크가 생긴 상태로 준비 했다 보니 앉아있는 시간 자체가 스트레스였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공부 집중이 안됐고, 체력시험은 또 어떻게 치나 막막했습니다. 허리에 대한 재활 공부도 하다 보니 서있는것과 걷기 달리기가 허리에 좋다고 배웠습니다. 학원 복도에 있던 스탠딩 책상이 그야말로 저의 집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처음 스탠딩 책상에서 공부할 땐 남 시선도 신경쓰이고 다리도 아파 집중이 안됐지만, 하면 할수록 저의 것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오히려 잠이 오지도 않고 집중도 잘됐습니다. 그리고 매일 공부가 끝나면 집 앞 산책으로 리프레쉬 하였고, 허리가 점점 괜찮아져 달리기도 뛰며 완치하였습니다. 다행히 체력학원을 다닐 때에는 허리에 큰 부담이 있지 않았고 수월하게 합격했던 것 같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필기시험 점수가 높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주변 사람들보다 점수가 높았는데 실전은 달랐습니다. 과락을 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필기가 어려워진 만큼 체력에서 뒤집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력에서 59점을 받아 0.8배수에서 0.4배수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소방시험을 볼 소시생분들은 이 글을 읽으셨다면 체력을 무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조경채라고 해서 체력을 전부 잘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필기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것처럼 실전은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시험을 치실 때 필기 시험 점수가 낮게 나왔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체력 면접으로 뒤집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나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의심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