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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저는 아침형 인간도, 철저한 계획형 인간도 아니었습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3년 6개월 ~ 4년 시험 응시 횟수 4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독학,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독서실,학원,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아침형 인간도, 철저한 계획형 인간도 아니었습니다. 억지로 새벽에 일어나는 대신, 제 몸에 맞는 최적의 컨디션을 찾아 순공 시간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매일 무리한 스케줄을 짜기보다는 오늘 끝낼 핵심 분량만 정해두고 유연하게 움직였습니다. 늦게 깨어난 날에는 밤늦게까지 집중하며 하루 최소 4~6시간의 공부량을 채워 나갔습니다. 반대로 일찍 일어난 날에는 더 많이 확보된 시간을 활용해 부족했던 과목 위주로 회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슬럼프가 올 때는 억지로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체력을 관리했습니다. 거창한 계획에 나를 맞추기보다,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매일 꾸준히 채워나간 것이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소방학개론(백소나 선생님) - 소나 선생님의 강의는 초시생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강의를 관성적으로 듣기보다, 기본 강의 완강 후 부족한 파트만 골라 발췌 수강했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기본서 중심의 회독을 거듭했고, 이를 통해 개념 이해도를 높여 고난도 응용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소방관계법규(백소나 선생님) - 방대한 법과목 특성상 흐름 잡기가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도식화 정리와 명쾌한 암기법 덕분에 뼈대를 빠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법규는 개정 사항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인데, 카페를 통해 개정 및 예정 법률을 가장 신속하게 피드백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과목 역시 강의에만 의존하지 않고, 특강을 활용해 보완한 뒤 기본서를 스스로 정독하며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행정법총론(박준철 선생님) - 방대한 행정법은 써니 선생님의 핵심집약과 기출문제 풀이 단계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핵심집약을 통해 이론과 판례의 뼈대를 빠르게 압축한 뒤, 기출문제를 스스로 반복해 풀며 출제 포인트를 익혔습니다. 모든 커리를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틀린 부분만 기본서와 발췌 강의로 보완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강의 의존도를 낮추고 핵심집약과 기출 반복을 통한 기본서 독학에 집중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저는 면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학원을 다니며 합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학원을 통해 소방 면접의 출제 경향과 공직관의 뼈대를 다진 후,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면접 스터디를 2개 병행했습니다. 두 스터디 모두 모의 면접 중심으로 치열하게 운영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시험장과 똑같은 환경을 연출하여, 시사 이슈와 개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각기 다른 조원들과 2개의 스터디를 거치며 다양한 시선의 피드백을 수용했고, 덕분에 태도와 발성, 압박 질문 대처 능력을 빠르게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과 스터디를 통한 반복 훈련 덕분에 실제 면접장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제 진심을 온전히 전달했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저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불안감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문득 내가 정말 합격할 수 있을까?, 이번에도 떨어지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 마음이 무겁곤 했습니다. 이러한 슬럼프가 올 때마다 저는 억지로 책상에 앉아 불안해하기보다,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의도적으로 머리를 비워내려 노력했습니다. 몸을 움직이면서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오늘 정해둔 분량만 끝내자"라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거창한 미래 대신 하루하루의 작은 성취에 집중하고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려 노력한 결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끝내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필기는 강의를 맹목적으로 따라가기보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 수강하며 강의 의존도를 낮췄고, 공부 시간의 대부분을 기본서 중심의 자기주도적 회독에 투자하여 이론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체력은 2025년 시험 당시 체력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던 실패를 거울삼아, 필기 공부 기간 전반에 걸쳐 꾸준한 러닝과 체력학원 수강을 조기에 병행하며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은 혼자 준비하기보다 무조건 스터디를 구성해 사람들과 부딪쳐야 한다고 생각하여, 2개의 면접 스터디를 통해 실전 모의 면접을 반복하며 압박 질문 대처 능력을 키웠습니다. 이처럼 기본서 중심의 필기 공부, 조기 체력 병행, 그리고 실전 면접 스터디라는 삼박자가 맞물려 최종 합격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