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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채 구급] 직장병행으로 시간날때마다 공부했습니다.
경채
구급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경채 구급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응급처치학개론 |
|---|---|---|---|
| 총 수험기간 | 2년 ~ 2년 6개월 | 시험 응시 횟수 | 4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직장인 수험생(직장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
| 평균 회독수 | 7~8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2023년부터 2025년 시험을 준비할 당시에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병행했습니다. 본격적인 필기 공부는 매년 10~11월부터 시작하였고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나이트킵을 신청해서 근무와 학습을 병행했습니다. 3일 연속 나이트 근무 중에는 체력 안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특히 중간 나이트 근무일에는 피로도가 높아 집중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무리하게 스터디카페를 가지 않고 집에서 가볍게 공부하거나 과감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반면 근무가 없는 날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한 뒤 새벽이나 아침 일찍 스터디카페로 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쉬는 날만큼은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필기 과목 학습에 집중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2026년도 시험을 준비할 당시에는 2025년 11월 대학병원을 퇴사한 후, 12월부터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근무하는 검진센터에서 일했습니다. 퇴근 후 점심식사를 하고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낮잠과 휴식을 취한 뒤 오후 2시경부터 오후 5시까지 공부했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체력학원에서 체력 훈련을 진행했고, 나머지 요일에는 저녁 식사 후 다시 스터디카페로 이동하여 필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피곤하거나 집중이 잘되지 않는 날에는 억지로 공부 시간을 채우기보다 충분히 휴식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무리해서 공부하는 것보다 하루 정도 휴식을 취했을 때 다음 날 컨디션이 훨씬 좋아졌고, 전날 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어 집중력도 높아졌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1. 소방학개론 소방학개론은 백소나 선생님과 심승아 선생님의 강의를 함께 수강했습니다. 원래는 심승아 선생님의 프리패스를 수강하며 공부했지만, 2025년 시험부터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학습할 필요성을 느껴 백소나 선생님의 강의를 추가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강의부터 문제 풀이 과정까지 모두 수강하였으며, 오랫동안 심승아 선생님의 커리큘럼으로 공부해왔기 때문에 백소나 선생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기본 강의만큼은 끝까지 완강했습니다. 백소나 선생님의 강의는 중간중간 알려주시는 암기법과 기존에 놓치고 있었던 내용들을 보완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처음부터 백소나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간다면 백지노트, 소방합격노트 등 제공되는 학습 자료를 활용하여 복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방학개론은 한 강사의 문제집만 반복하기보다 여러 강사님의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고, 자신이 수강한 강사님이 강조하지 않았던 내용까지 학습할 수 있어 실전 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응급처치학개론 응급처치학개론은 기본서를 반복해서 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직접 손으로 쓰면서 암기하는 학습 스타일이기 때문에 기본서의 중요한 내용을 별도의 노트에 단권화하듯 정리하며 공부했습니다. 특히 알고리즘 관련 내용은 시험에서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하여 손으로 모든 과정을 직접 써볼 수 있을 정도로 반복 학습했습니다. 또한 응급처치학개론은 비슷한 질병, 증상, 약물 등이 많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름이 비슷하거나 혼동되는 내용은 포스트잇에 따로 적어두었고, 일정량이 모이면 한 페이지에 정리하여 비교하며 암기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두니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었고 암기에도 효과적이었습니다. 3. 문제 풀이 및 오답 정리 방법 소방학개론과 응급처치학개론 모두 별도의 오답 노트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문제를 풀면서 직접 쓰는 과정에서 학습 효과가 높았기 때문에 틀린 문제 아래에 관련 개념을 정리하며 복습했습니다. 또한 문제를 맞혔더라도 선지가 헷갈렸거나 확신 없이 풀었던 문제는 세모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이후 해당 문제와 관련된 기본서 내용을 문제집 여백에 정리하며 다시 복습했습니다. 문제 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나 추가 개념은 다른 색상의 볼펜으로 표시하였고, 다음 날 다시 문제집 내용을 기본서에 옮겨 적으며 한 번 더 복습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문제집과 기본서를 계속 연계하며 누적 복습을 진행하였고, 덕분에 단순 암기가 아닌 장기 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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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2024년 면접 준비 당시에는 스피치 학원을 다녔습니다. 발성, 자세, 말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 면접 스킬을 배우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실제 면접을 경험하면서 인성면접에 대한 부족함을 크게 느꼈습니다. 당시에는 나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기보다 면접 답변 대본을 작성하고 암기하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또한 마치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은 답변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니 실제 면접에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준비한 답변에서 벗어나는 순간 말이 막히거나 자연스럽게 대응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2026년 면접 준비 때는 집단 컨설팅을 신청하여 준비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컨설팅에서는 답변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경험과 가치관을 정리하고, 이를 진솔하게 전달하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질문을 받더라도 암기한 답변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제 경험과 생각을 연결하여 답변할 수 있게 되었고, 면접에서도 훨씬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정답을 말하는 시험이 아니라 지원자 본인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면접 준비에는 백소나 선생님의 발표면접 강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실제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도 백소나 선생님의 강의를 참고하지 않은 수험생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강의를 수강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3분 발표면접을 어떤 구조로 전개해야 하는지, 어떤 주제들이 중요하게 출제될 수 있는지, 그리고 발표 내용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발표면접이 처음이거나 방향을 잡기 어려운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수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피곤했고, 장기간 수험생활을 하면서 불합격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상황의 장점을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합격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경력은 호봉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니 생활비나 교재비에 대한 부담도 적다"라고 생각하며 불안감을 줄였습니다. 전업 수험생이었다면 결과에 대한 부담이 더 컸을 것 같은데, 직장 병행은 오히려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불안에 집중하기보다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꾸준히 공부한 것이 가장 큰 극복 방법이었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1. 체력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소방공무원 시험은 체력 비중이 25%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필기 성적이 좋아도 체력 점수에 따라 최종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시험부터 전체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체력을 미리 준비한 수험생들에게 더욱 유리한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필기시험 준비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체력 훈련을 병행하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궁금한 내용을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이해되지 않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반드시 생기는데, 이럴 때는 수험 카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대부분의 궁금한 내용은 검색만 해도 이미 다른 수험생들이 질문한 내용과 답변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원하는 답변이 없다면 직접 질문을 남겼고, 강사님들께서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답변을 확인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질문을 작성하고 답변을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학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궁금한 점을 정리하여 질문하는 과정에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답변을 받은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내용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합격까지 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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