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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저는 어느 정도 통제를 받아야 집중력이 유지되는 스타일입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관리형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스스로 어느 정도 통제를 받아야 집중력이 유지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공단기에서 운영하는 ‘커넥츠프랩’에 다니며 정해진 시간표대로 규칙적인 수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학원의 철저한 시간 관리에 맞춰 매일 아침 일찍 등원했고, 하루에 들을 인터넷 강의 개수를 명확히 정해둔 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양을 모두 채우기 위해 악착같이 노력하며 생활 패턴을 유지했습니다. 2025년 6월부터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 기본 강의를 빠르게 수강하며 기본 뼈대를 잡았습니다. 특히 생소했던 행정법은 흐름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최소 100분씩 투자하여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이후 기출 문제집을 구매하여 5회독을 진행했고, 단원별 예상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 부분을 기본서에 단권화했습니다. 과목별 학습 계획의 경우, 시험 한 달 전까지는 행정법을 매일 고정으로 하되 학개론과 법규는 격일로 번갈아 가며 깊이 있게 학습했습니다. 그러다 시험을 한 달 앞둔 직전부터는 흐름을 유지하고 전 범위를 머릿속에 각인시키기 위해 하루에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 3과목 모두를 회독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무한 반복했습니다. 철저한 통제 속에서 계획한 양을 끝까지 채워낸 하루 루틴이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과목별로 저에게 맞는 강사님을 선택하고, 그 교재들을 철저하게 회독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우선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는 백소나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전적으로 따랐습니다. 활용한 교재는 백소나 교수님의 기본서, 기출문제집, 단원별 예상문제집, 그리고 최종 마무리를 위한 동형모의고사였습니다. 백소나 교수님 특유의 명쾌하고 깔끔한 정리 덕분에 방대한 양의 소방 과목들을 효율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생소했던 행정법은 써니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교재는 써니 행정법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그리고 압축 정리에 탁월한 핵심집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써니 교수님의 이해 중심 설명 덕분에 까다로운 법률 용어와 판례들을 훨씬 수월하게 흐름을 잡으며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핵심 학습법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이었습니다. 세 과목 모두 기본 강의를 먼저 완강한 뒤에는, 무작정 모든 강의를 다시 듣지 않고 혼자서 기출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나갔습니다. 기출을 풀다가 회독이 덜 되었거나 스스로 해결되지 않는 모르는 부분만 쏙쏙 골라서 해당 파트의 강의를 발췌 수강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마지막 실전 훈련 단계인 동형모의고사에서도 똑같이 적용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나서는 1차적으로 해설집을 보며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해설집만으로는 끝까지 이해가 가지 않는 까다로운 문항이나 판례, 법령들만 선별하여 강의를 찾아 들으며 시간을 아꼈습니다. 그리고 시험 직전에는 강사님들이 제공해 주시는 막판 특강들을 집중적으로 수강하며, 놓치기 쉬운 최신 개정 법령이나 중요 개념들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확실하게 마무리 준비를 마쳤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필기와 체력 시험을 마친 후, 최종 관문인 면접을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산에 있는 스피치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학원에서 전문적인 면접 강의를 들으며 기본기를 다졌고, 학원 동료들뿐만 아니라 매번 새로운 사람들과 조를 짜서 반복적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낯선 환경과 새로운 면접관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었습니다. 학원 일과가 끝난 저녁 시간에도 쉴 틈 없이 면접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준비했던 체력 학원 사람들과 따로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밤늦게까지 연습을 지속했습니다. 서로의 모습을 촬영해 주고 피드백을 나누며, 불안정한 시선 처리나 구부정한 자세, 그리고 부적절한 말투와 어조를 완벽하게 고쳐나갈 때까지 끊임없이 교정했습니다. 체계적인 답변 구성을 위해 가장 먼저 자기소개와 전반적인 개인 경험 정리를 끝마쳤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예상 질문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는 이 답변들을 문장째 무작정 외우는 비효율적인 방식은 지양했습니다. 대신 답변의 핵심이 되는 '키워드' 중심으로 내용을 머릿속에 숙지했습니다. 키워드 중심의 학습법 덕분에 실제 면접장에서 어떤 돌발 질문이나 변형된 질문을 받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제 경험을 자연스럽게 엮어 진정성 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당일의 멘탈 관리를 위한 철저한 사전 시뮬레이션도 진행했습니다. 극도의 긴장감으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면접 전에 우황청심환을 미리 구매해 복용해 보았습니다. 혹시 모를 부작용은 없는지, 몸에 잘 맞는지 미리 확인하며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연습과 철저한 대비 덕분에 면접장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제 역량을 모두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수험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끝없이 찾아오는 ‘쉬고 싶고 놀고 싶은 인간적인 욕구’를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과를 반복하며 책상 앞에 앉아있다 보면, 정신적으로 지치고 공부 집중이 정말 안 되는 날이 주기적으로 찾아왔습니다. 저는 집중이 안 되는 날에 억지로 책상 붙잡고 앉아 아까운 시간만 흘려보내는 비효율적인 방식은 피하고자 했습니다. 대신 '오늘은 집중이 안 되니, 정해둔 분량만 빠르게 끝내고 조퇴하자!'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무기력하게 앉아있는 대신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집중해서 계획한 공부를 해치웠고, 그 후에는 죄책감 없이 과감하게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이러한 유연한 대처가 장기전인 수험 생활에서 슬럼프를 깊게 겪지 않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습니다. 또한, 페이스 조절을 위해 시험 한 달 전까지는 '일요일은 무조건 쉬는 날'로 지정해 철저하게 휴식했습니다. 일요일만큼은 수험생이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확실한 보상이 주어지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시 치열하게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충전해 둔 체력과 정신력은 가장 중요한 마지막 순간에 아낌없이 쏟아부었습니다. 시험을 딱 한 달 남겨둔 시점부터는 일요일 휴식 루틴을 깨고, 주 7일 매일 커넥츠프랩에 등원했습니다. 마지막 한 달은 그동안 쌓아온 기본서와 기출문제들을 무한 회독하고 복습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습니다. 욕구를 무조건 억누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밀당 학습법과 막판 스퍼트 전략을 활용했기에 지치지 않고 합격이라는 최종 결승선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수험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저만의 핵심 합격 전략은 크게 두 가지, '유연한 다회독'과 '과감한 시험장 시간 배분'입니다. 우선 많은 수험생이 플래너를 짤 때 무조건 완벽한 계획을 세우려고 집착하곤 합니다. 하지만 경험상 계획은 언제나 밀리거나 상황에 따라 어긋나기 마련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지나치게 세부적인 계획에 얽매여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큰 틀 위주로 굵직하게 방향을 정해두고 공부했습니다. 계획의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단권화와 다회독'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직전까지 기본서에 틀린 개념들을 압축하여 단권화를 완성한 뒤에는 무한 회독에 돌입했습니다. 이때 다회독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아는 부분은 과감하게 넘어가기'였습니다. 이미 완벽하게 숙지한 내용을 반복해서 읽는 시간 낭비를 줄이고,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 위주로 눈에 발라가며 회독 속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과정이 선행되었기에 방대한 양을 시험 직전까지 머릿속에 촘촘하게 각인시킬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키 포인트는 실제 시험장에서의 시간 배분 전략입니다. 이번 소방 필기시험은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험일수록 멘탈을 유지하고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푸는 것이 합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됩니다. 저는 시험장에서 문제를 읽었을 때, '이 문제는 50초 안에 답이 안 나오겠다' 혹은 '한 번에 안 풀릴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면 미련 없이 과감하게 별표를 치고 넘어갔습니다. 풀리지 않는 한 문제에 집착하다가 뒷부분의 아는 문제까지 놓치는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일단 아는 문제들을 신속하게 풀어서 점수를 확보한 뒤, 남은 시간에 건너뛰었던 고난도 문제들을 다시 차분하게 해결해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