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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7개월 단기 합격!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6~8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7월에 가산점 자격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취득한 뒤 본격적으로 필기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아 복습보다는 인강 수강에만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첫 모의고사에서 소방학개론 40점, 행정법 48점을 받으며 현재의 공부 방식으로는 합격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10월부터는 기본부터 다시 다진다는 마음으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11월부터는 함께 체력학원에 다니던 수험생과 아침 8시에 도서관에 출석해 오후 6시까지 공부했고, 이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자율학습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시험이 가까워진 12월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내며 저녁 9시 30분까지 공부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수험생활을 돌아보면 가장 중요했던 것은 뛰어난 공부 방법보다도 꾸준한 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도서관에 나가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자연스럽게 학습량이 늘었고, 반복적인 복습을 통해 부족했던 과목들도 점차 점수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결국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책상에 앉는 습관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과목별로는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오답 노트가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저에게는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틀린 문제를 단순히 적어두기보다는 기본서를 다시 찾아보며 스스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소방학개론은 단원별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특정 문제를 맞히는 것보다 각 단원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집중했고,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더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학습 프로그램의 빨간불, 파란불 표시나 일시적인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방관계법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1월에도 모의고사에서 48점을 받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가 나왔지만, 꾸준히 반복 학습을 이어갔고 결국 시험에서는 합격권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를 약 5회독하면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내용을 파악했고, 회독이 쌓일수록 이미 숙지한 부분은 과감히 줄여 효율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핵심집약 교재는 약 3회독하며 주요 내용을 반복 확인했습니다. 돌아보면 새로운 자료를 계속 찾기보다 이미 선택한 교재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면접 준비를 위해 서울에 있는 면접학원도 다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 것만큼 큰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면접 경험이 있었고, 짧지만 사기업 근무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면접 태도는 어느 정도 갖추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체력학원에서 만난 수험생들과 함께 진행한 면접 스터디였습니다.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답변을 점검했고,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피드백해 주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준비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단순히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꼬리질문을 통해 답변의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왜 소방관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단순한 모범답안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계속 이유를 묻고 답하며 진짜 동기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답변의 겉모습이 아닌 본인의 진심과 가치관을 정리할 수 있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흔들리지 않고 답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수험생활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스터디카페에 다니며 공부했지만 집중력이 쉽게 흐트러졌고, 계획한 만큼 공부하지 못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딴짓을 하는 시간이 길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저의 합격 비결 중 절반은 좋은 공부 메이트를 만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패턴이 규칙적으로 바뀌었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도서관으로 향하는 습관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서로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고 설명해 주며 공부했고, 힘든 시기에는 서로 응원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쉽게 지쳤을 순간들도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험 기간 동안 무리하게 공부하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약을 자주 먹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느낀 점은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무리하기보다 미리미리 인강을 수강하고 충분한 자기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인강을 듣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 점수를 올리는 것은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분들도 강의 진도에만 쫓기기보다 자신만의 복습 시간과 자기 공부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돌아보면 필기 외적으로 가장 잘한 선택은 체력학원을 미리 등록한 것과 좋은 스터디원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저는 10월부터 체력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체력은 단기간에 큰 향상을 만들기 어려운 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근 시험은 대량채용이 아닌 경우 필기 점수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체력 점수만으로 합격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주변을 보면 필기 합격선 근처에 있던 수험생들이 체력 점수로 순위를 크게 뒤집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이를 체감했습니다. 시험 당일 윗몸일으키기 기록이 기대보다 좋지 않았지만, 전체 체력 점수는 50점을 받아 최종적으로 1배수에 가까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기 준비와 병행하여 체력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것은 좋은 스터디원을 만나는 것입니다. 수험생활은 방향성을 잃기 쉽고,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면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터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스터디는 서로 격려하며 필기와 면접을 준비했고, 결국 스터디원 전원이 최종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동료를 찾는 것이 수험생활에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