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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소방단기와 함께한 합격까지의 여정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공채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주 6일 공부, 주 1일 휴식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생활 패턴을 유지했습니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8시간 내외였고, 50분 공부 후 10분 휴식하는 패턴을 지키며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자주 환기시켜주었습니다. 오전에는 비교적 머리가 맑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해와 사고가 많이 필요한 소방학개론이나 행정법 강의 수강 및 기출 풀이에 시간을 배분했고, 오후와 저녁에는 소방관계법규 회독처럼 반복과 암기 위주의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고 매일 습관처럼 쌓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날도 분명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자책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다시 페이스를 찾아가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결국 하루하루의 작은 루틴이 모여 장기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체력과 멘탈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은 백소나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문자 암기법이 다소 유치하게 느껴졌지만, 선생님께서 오랜 시간 고민해서 만든 방법인 만큼 따라가다 보니 가장 효율적인 암기 수단이 되었습니다. 계산, 재난 특강 등 여러 특강도 꼭 수강했는데, 이미 안다고 착각했던 개념을 다시 점검하고 더 단단하게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서는 총 20회독을 진행했고, 이해 위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보완했습니다. 소방관계법규 역시 기본서 20회독을 기본으로 했고, 문제 풀이는 암기 확인용으로만 활용했습니다. 회독을 반복하며 본문의 위치와 내용을 사진처럼 기억하는 방식이 실전에서 큰 효과를 봤습니다. 행정법은 박준철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판서를 강조하지 않는 스타일이 저에게 잘 맞았고, 판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며 출제 포인트를 짚어주신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기본서 회독 없이 핵심집약과 기출문제집을 단권화하여 총 8회독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전 과목 3일 1회독 수준까지 속도를 끌어올렸고, 소방단기 모의고사를 주기적으로 응시하며 나의 위치와 부족한 부분을 계속 점검했습니다. | ||
| 면접 준비과정 | 필기 합격 이후에는 발표면접과 인성면접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발표면접은 10분 준비, 3분 발표 형식에 맞춰 다양한 주제로 직접 질문지를 만들고 모범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다세대 주택 화재예방 교육, 요양시설 피난 대책, 반지하 침수 대응, 고층건물 화재 대응, 119 비응급 신고 문제 등 실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인성면접은 결론을 먼저 제시하고 이후 구체적인 사례를 덧붙이는 STAR 구조를 기준으로 약 5줄 분량의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강점과 약점, 입직 후 포부 등 기본 질문은 물론 상황판단형 질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또한 4주, 주 2회 일정의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전처럼 연습한 것이 실제 면접에서 긴장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경험이 많지 않거나 방향성을 잡기 어려우신 분들은 면접 학원을 다니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수험 기간이 길어지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매일 똑같은 루틴을 반복하다 보니 찾아오는 슬럼프와 무기력감이었습니다. 특히 회독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만큼 봤는데도 왜 새로운 문제 같지'라는 불안감이 커지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때는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소방단기 모의고사를 통해 객관적인 점수와 등수를 확인하며 실제 실력의 흐름을 파악하려 했습니다. 점수가 정체되어 있을 때는 공부 방법 자체를 점검하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암기 방식이나 회독 방식을 조금씩 조정해나갔습니다. 또한 계획이 무너지는 날에는 무리하게 따라잡으려 하지 않고,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날부터 다시 루틴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멘탈을 관리했습니다. 결국 슬럼프 자체를 없애는 것보다, 슬럼프가 와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페이스를 찾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의 핵심 전략은 '회독'과 '모의고사를 통한 객관화'였습니다.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는 기본서 20회독을 통해 단순 암기가 아닌 본문 위치와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행정법은 핵심집약과 기출문제집 단권화 후 8회독을 통해 출제 포인트를 압축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전 과목 3일 1회독까지 속도를 높여 시험 직전까지 전체 내용을 빠르게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소방단기 모의고사를 꾸준히 활용해 현재 나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그때그때 보완해나간 것이 방향성을 잃지 않게 해준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결국 좋은 강의를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본인의 회독과 문제 풀이 루틴으로 만들어 끝까지 반복한 것이 합격의 가장 큰 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