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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채 건축] 공부량보다 시간을 단축하고 회독 수를 늘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경채

건축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경채 건축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직장인 수험생(직장 병행) 평균 학습 시간 6~8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직장과 병행하며 준비하다 보니 순공부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한 공부에 투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출근 전,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회사에서 짬이 나는 시간, 퇴근 후 저녁 시간은 물론 주말과 연차까지 활용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 평일에는 4~7시간, 주말이나 연차에는 8~10시간 정도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11월 이후에는 체력학원을 등록해 주 2회씩 다녔습니다. 다행히 평소 운동을 좋아해 좌전굴을 제외한 종목들은 크게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좌전굴은 일상생활 중에도 햄스트링, 견갑골, 어깨 위주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 덕분에 점차 기록이 향상되었습니다. 저처럼 몸이 뻣뻣한 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스트레칭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한 비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공부에 투자하고 꾸준히 이어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소방학개론 및 관계법규 (백소나 선생님) -> 기본서, 기출문제집, 단원별문제집, 빨파모의고사, 월별모의고사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지만,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기본 강의를 1회독 빠르게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되 막히는 부분은 과감하게 넘어가며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후에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 기출을 볼 때는 문제를 보고 바로 해설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회독하며 빈출 내용과 출제 유형을 파악했습니다. 해설집을 따로 보거나 기본서를 다시 찾아보는 데 시간을 많이 쓰기보다는 최대한 빠른 회독을 통해 전체적인 출제 경향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2~3회독부터는 틀린 문제나 생소한 내용을 간단히 표시하며 회독했고, 반복해서 나오는 내용과 자주 틀리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를 반복하다 보니 어떤 내용이 중요하게 출제되는지 보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는 기본서도 함께 회독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또한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회독 횟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빠르게 여러 번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반복 회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숙해졌고, 이후에는 단원별 문제집 역시 기출문제를 회독했던 방식처럼 해설 위주로 빠르게 회독했습니다. 필기시험 한 달 전부터는 백소나 선생님의 월별 모의고사와 빨파 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저는 운이 좋게도 과락만 면하면 합격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어 학원 수업 시간과 일정이 맞지 않아 면접학원은 따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대신 백소나 선생님의 발표면접 특강을 수강하고, 면접 스터디 2곳에 참여하며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스터디원분들을 만나 다양한 자료를 공유받을 수 있었고,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기에 학원에서 받은 조언과 정보를 함께 공유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면접 준비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실제 면접도 무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면접 후기들을 보면 압박 질문이나 긴장되는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걱정을 했지만, 제가 들어갔던 면접장은 생각보다 분위기가 부드러웠고 면접관분들께서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발표면접 역시 제시문 안에 필요한 내용들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어 3분 발표 자체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았고, 발표 주제와 관련된 추가 질문 정도만 준비하면 될 정도였습니다. 이후 진행된 인성면접에서는 사전조사서 작성 과정에서 준비했던 경험들을 활용할 수 있는 질문들이 나와 비교적 편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다른 응시자들의 후기를 보면 사전조사서와 관련된 질문이 거의 없었던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이는 면접관 구성이나 면접실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접을 준비할 때 예상 질문과 답변을 외우는 것보다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그 경험을 협업·책임감·갈등 해결 등의 주제와 연결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부족한 수면시간과 스트레스 관리였습니다. 평소 스트레스에 무던한 편이라고 생각해 시험 한 달 전까지는 건강관리보다 순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이어갔지만, 결국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대가로 면역성 건선이 온몸에 발생했고 체중도 약 10kg 정도 감소했습니다. 시험이 한 달 남은 상황이라 치료에 집중하기보다는 우선 시험 준비를 이어갔지만, 시험이 끝난 현재까지도 건선 증상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다시 준비한다면 공부 시간을 조금 줄이더라도 적절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함께 챙기며 준비할 것 같습니다. 수험 기간에는 공부 시간 확보도 중요하지만 결국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꾸준히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도 공부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 쓰시면서 수험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높은 점수를 받아 합격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 공부법은 참고 정도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공부량을 늘리는 것보다 시간을 단축하고 회독 수를 늘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 강의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반복 회독을 통해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1회독을 마쳤습니다. 기출문제 역시 처음부터 직접 풀기보다는 해설을 보며 출제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모르는 내용 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기보다는 표시만 해두고 다음 회독에서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 기본서를 봤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충분한 기출 회독을 통해 중요 내용과 출제 포인트를 파악한 뒤 기본서를 회독하니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왕복 40분 정도의 이동시간 동안 백소나 선생님의 인풋아웃풋 강의로 이해가 잘되지 않았던 부분을 반복해서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고, 자투리 시간까지 활용해 조금이라도 더 공부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제 공부의 핵심은 완벽하게 이해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빠른 회독을 통해 전체를 반복적으로 접하며 자연스럽게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