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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오답 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직장인 수험생(직장 병행) 평균 학습 시간 6~8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도서관/일반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1. 7월 ~ 12월 (직장병행) 평일 3시간, 주말7시간씩 약 30시간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행정법총론 인강 완강이 가장 첫 번째 목표였고, 7월부터 시작해 9월에 완강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10월 완강, 소방관계법규는 11월에 완강했습니다. 10월 말부터 체력학원에 주 2회 다녔습니다. 공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필기는 필컷을 목표로 잡고, 체력으로 뒤집자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12월에 행법 3회독, 개론 2회독, 법규 2회독을 끝냈습니다.

2. 1월 ~ 3월 (전업) 직장 계약이 만료되어 전업 수험생이 됐습니다. 순공 목표 시간을 주 45시간으로 늘렸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1월이 끝나자 기출을 80~90% 정도 마스터 했습니다. 1월말부터 체학을 그만두고 필기에 전념했습니다. 순공 목표 시간을 주 50시간으로 늘렸습니다. 모의고사를 시간을 측정하면서 실전처럼 자주 풀었습니다. 틀리거나 새로 알게된 문제들은 오답 노트를 적었습니다. 2주 전부터는 매일 모의고사를 풀고, 매일 오답 노트를 복습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1. 소방학개론 깊이 파고 들면 답이 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기본만 챙기려고 했던 과목입니다. 기출은 확실히 챙기면서 범위를 넓히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25년 기출 기조를 살펴서 소방 시설, 소방 역사, 재난법만큼은 조금 더 신경 써서 공부했습니다. 26년 시험은 전혀 다른 기조로 나와서 준비가 큰 의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소방학개론을 열심히 안 했던 게 저에게는 오히려 좋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2. 소방관계법규 암기를 잘 못해서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기출 위주로 공부했지만, 25년처럼 지엽적으로 나올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단원별 문제집을 통해 조금씩 범위를 넓히면서 공부했습니다. 막상 시험에서는 기출 범위 안에서 굉장히 상세히 묻는 형태로 나왔습니다. 꼼꼼히 오래 공부하신 분들이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 행정법총론 가장 좋아했고, 가장 잘한 과목입니다. 처음 진입 장벽이 가장 높지만 기출 안에서 나오기 때문에 나중에는 가장 편한 과목이 됩니다. 1회독 했을 때부터 이미 70~80%가 이해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번 회독 하다 보면 알아서 고수가 됩니다. 지문을 암기하기보다는 논리 체계를 가지고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과정 면접 경험이 꽤 있어서 학원은 다니지 않고 면접 스터디를 2개 했습니다. 체력학원 사람들과 1개를 하고, 네이버 카페에서 구한 스터디를 1개 했습니다.

1. 발표 면접 기출 주제 위주로 공부했고, 실전처럼 주어진 시간 안에 발표문 작성하고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항상 같은 주제가 반복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쉬워집니다.

2. 인성 면접 인성 면접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기대하는 답변이 분명 있습니다. 그 답변이 뭔지 생각하고 그렇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원래 저는 면접에서도 많이 솔직한 편이고, 그래서 면접에서 자주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공무원 면접이기 때문에 튀거나 독창적인 답변보다 무난한 답변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태도만큼은 제 성격대로 유지했습니다. 저는 딱딱하고 기합이 들어가 있는 태도보다 자연스럽고 편한 태도로 대화하듯 면접을 연습했습니다. 스터디에서 늘 목소리가 너무 작다, 답변이 너무 편하다 등의 피드백을 계속 받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태도를 바꾸기 보다 답변 내용만 보완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그렇게 임했고, 필기+실기까지는 0.6배수였지만 최종은 0.2배수였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1. 외로움 외로움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체력 학원에서 운동하며 사람을 만나는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준비하다가 같은 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재밌었고 힘이 됐습니다. 그래서 체력 학원 가는 게 기대됐습니다. 고립되지 않고, 시험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사람들과 조금씩 교류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외로움은 크게 해소되지 않았지만, 버틸 수는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2. 불안함 불안함이 두 번째로 힘들었습니다. 시험에서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데, 카페인이 집중에 도움은 되지만 불안도 높이기 때문에 시험 기간 동안 커피를 끊었습니다. 요가를 다니면서 조금씩 명상을 했던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저는 계획을 짜고, 그것대로 실천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필기는 필컷이 목표였고, 체력을 고득점을 해서 합격하자고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대로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수험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중간중간 확인하고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필기와 실기는 반드시 같이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10월 말부터 체력 학원에 등록했고, 1월 말 그만둘 때 벌써 50대 초반이 나왔습니다. 필기 합격하고 학원에 돌아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실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본인이 평소 크로스핏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반드시 일찍부터 체력을 준비하세요. 넓은 필기 범위에서 1문제 더 맞추려고 공부하는 것보다 윗몸일으키기 1~2개 더 하려고 노력하는 게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3. 오답 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엑셀로 오답 노트를 정리하고, 마지막에는 오답 노트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