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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그냥 받아드렸습니다. 나는 열심히 하고 있구나.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1년~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독학,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도서관/일반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mbti가 대문자 P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계획을 짜서 체계적으로 공부해보자! 이렇게 의지를 다져도 작심삼일입니다. 저를 잘 알기에, 하루에 꼭 이것 만큼은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전 6시 기상 12시 취침 / 오전 소방관계법규, 오후 소방학개론, 저녁 행정법 이러한 공부 체계를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계획 없이 공부하다 보면 오전에 법규를 시작하고 저녁 자기 전까지 법규를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반복입니다. 큰 계획, 큰 패턴 없습니다. 그저 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루하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 (백소나 선생님) 학개론 점수가 잘나온편은 아니지만 학개론 공부법을 설명드리자면. 학개론은 이해중심의 과목입니다. 이해를 하였더라도, 개념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헛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1+1=2 다! 라고 당연히 외웠더라도 어떤부분은 1+1= 11 인데요? 라고 공부해야하는 부분이 분명있습니다. 이부분을! 중점으로 잘정리하고, 잘 외워야합니다. 소나쌤이 이런부분 놓치지 않으시고 잘알려주십니다. 학개론은 소나쌤 커리 잘 따라가고, 질문 많이하세요! 혼자 잘못 알고 지나치게 되는 부분 분명 있으실겁니다. 그러니 학개론은 질문 많이 하세요! 소나쌤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 소방관계법규 (백소나 선생님) 처음 법규를 공부할 때는, '아.. 이걸 어떻게 다 외워? 하 절때 못외워. 눈에 익숙하게만 많이 읽자. 그러다보면 저절로 외워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막연하게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진도는 빠를지언정, 머리에 남아있는것은 별로없고, 모의고사등 문제에서 세밀하게 물어보는 문제에서 탈이 나게됐습니다. 따라서 첫 공부하는 해에는, 실패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나쌤이 늘 강조하시던 목차공부법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주에는 기본법을 1~2주일동안 목차만 보면서 어떻게든 외워나갈려고 노력했습니다. 공사업법, 위험물법, 예방법, 시설법도 마찬가지로, '목차'만 보면서 한개 분법을 최대한 수기로 외워나갔습니다. 처음에는, 1~2주 혹은 한 달도 걸렸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걸리던게 3주, 3주에서 2주, 2주에서 1주, 1주에서 마지막엔 1일, 1일에서 마지막엔 반나절로 줄여나갔습니다. 가능합니다. 법규는 쉽게공부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하나하나 머리를 쥐어짜 나가면서 공부해야합니다.

-행정법 (박준철 선생님) 행정법은 처음에 시작하면, 많이 생소하고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앞에서 배웠던 부분이 진도를 나가다 보면, 앞에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일 기억에 잘 남는 과목이 행정법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면 제일 재밌는 과목이고, 행정법을 공부할 때는 휴식을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한회독 입니다. 보고 또 보고, 가장 중요합니다. 행정법은 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감은 회독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과정 저는 극 내성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접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스터디를 하면서, 스터디원이 "지원자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뭐에요?" 라는 질문에서도,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어버버하면서, 떨기는 엄청떨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면, 머리는 하얘지고, 남들 쳐다보지도 못하겠고, 목소리는 작아지며, 도망가고싶었습니다.. 심지어 도망갈려고 했습니다. 도저히 면접을 볼 자신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주변분들이 격려해주셔서.. '그래,, 해보자, 뭐 죽기야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처음은 자신감입니다. 아무리 말도안 되는 소리를 해도 목소리라도 크게하자. 라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말문이 조금씩 트이게 시작했습니다. 말문이 트이니, 저의 경험들과 생각들을 말할 수 있는 말하는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을 자신감있게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엔, 어떤 질문에도 답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수험생활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 입니다. 하루하루가 불안했습니다. 과연, 내가 필기-체력-면접 이 과정을 모두 합격할 수 있을까.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내가 잘 보지 못한다면, 또 1년을 더 해야 하고 그 1년을 더한다 해도 내가 합격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이러한 고민들을 주변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저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고민들은 열심히 준비하는 자들이 하는 고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받아드렸습니다. 나는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공부를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오늘은 어떤 강의를 듣고, 어떤 공부를 하고, 하지 못한 공부는 어떻게 할까. 내일은 어떤 공부를 할까. 등 온전히 공부 생각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학습 전략도 중요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지입니다. 본인이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로 공부를 하게 되고, 그 공부를 하면서도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할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마시고, 그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왜 내가 이 공부를 시작했고, 왜 내가 해야 하는 지를 생각하면서, 본인을 다잡으며 공부를 하는 것이 합격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