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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환산점수 +9의 최종 합격 수기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공채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
|---|---|---|---|
| 총 수험기간 | 3년 6개월 ~ 4년 | 시험 응시 횟수 | 4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4시간 이하 |
|---|---|---|---|
|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매일 아침 7시에 기상하여 항상 스터디 카페에 8시까지는 도착해 곧바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점심은 12시쯤 먹으러 갔는데, 그전까지 인터넷 강의를 듣는 날이면 집중력을 유지하며 인강을 4시간 정도 수강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1시쯤 다시 복귀하여 남은 강의가 있다면 마저 듣고, 강의가 없으면 오전 내내 들었던 진도를 기본서로 꼼꼼히 복습했습니다. 특히 최근 진도까지 책으로 처음부터 다시 회독하는 과정을 매일 반복하며 개념을 머릿속에 각인시켰습니다. 저녁은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먹었고, 7시쯤 다시 자리에 앉아 부족한 부분이나 중요한 핵심 포인트를 백지에 안 보고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암기하였습니다. 기출 강의 단계까지는 이러한 루틴을 철저히 지키며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과목별 수강 강사님은 개론, 법규 백소나 선생님(이근상 선생님 문제도 풀었습니다.) 행정법 박준철 선생님(한수성 선생님 문제도 풀었습니다.)을 수강하였습니다. 교재는 기본서랑 각 문제 풀이나 모의고사 교재들은 다 풀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백소나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기본기의 완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강의가 업로드되는 수요일과 목요일 중, 수요일에는 강의 수강에 집중하고 목요일에는 전날 학습한 내용을 기본서로 완벽히 복습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일주일에 4개 정도의 강의만 밀도 있게 수강하고 남은 시간은 오로지 기본서를 회독하면서 이해와 암기하는 것에 투자를 했고 기출 단계에서는 강의 진도에 맞춰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병행 복습한 뒤 다음 날에는 처음부터 해당 진도까지 다시 회독하며 완벽히 숙지하려고 했습니다. 문제 풀이 시기에는 아침마다 머리를 빠르게 돌리는 연습을 하기 위해 문제를 풀고 틀린 부분만 발췌하여 강의를 듣고 기본서를 회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법규 또한 개론과 비슷하게 기본서 회독을 중심으로 학습하였는데 기출 단계에서는 아는 내용은 과감히 넘기되, 모르는 부분이나 지엽적인 부분들만 따로 선별하여 강의를 수강하며 시간을 단축했고 문제 풀이 과정에서는 아침에 문제를 푼 뒤 고민했거나 틀린 문항을 기본서에 별도로 표시하여 해당 파트를 중점적으로 암기한 뒤 나머지 시간은 기본서 회독에 집중하였습니다. 개론과 차이점은 법규는 기본서만 보기 시작한 시점에서 예를 들면 수요일에 기본법을 회독했다면 목요일은 이어가는 것이 아닌 2권 조사법부터 진행하여서 회독을 진행하면서 톱니바퀴처럼 맞춰지는 방식으로 회독을 했습니다. 행정법의 경우 기본 강의 수강 후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대부분 공시생들이 하는 정석적인 방법을 택했습니다. 다만 고득점을 위한 차별점을 두기 위해 25년 하반기 26년 초에 시행된 최신 기출문제들을 모두 풀고 기출지문이지만 다르게 표현한 부분과 최신판례 조문은 챙겼습니다. 최신판례는 7급, 군무원, 해경승진, 소방승진, 변호사 시험 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최신 판례 강의를 놓치지 않고 수강했고 행정기본법 같은 법조문 특강도 들었구요 행정법도 강의를 듣지 않는 시점부터는 법규처럼 나눠서 회독을 진행하고 톱니바퀴처럼 되도록 하였습니다. | ||
| 면접 준비과정 | 면접 준비는 체력학원에서 만난 사람들과 스터디를 구성하여 주말이나 평일에 시간을 맞춰 주 2~3회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평일 면접학원에서는 면접 학원 수업 직후 학원 스터디를 실시하여 같은 조가 아닌 다른 조 사람들을 포함하여 여러 사람들과 면접을 진행하여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하였고 초기에는 면접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한 경험 정리에 집중하며 제 장점이나 단점 그리고 협업 경험 봉사 경험 등 중요한 경험 위주로 먼저 정리를 하였고 스터디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때는 선정된 주제를 미리 학습한 뒤 발표하는 방식으로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고 면접 공부를 하였습니다. 면접 2주 전부터는 실전과 동일하게 주제를 즉석에서 부여받아 발표하는 압박 면접 방식으로 바꾸고 실제 면접 시간인 25분을 꽉 채우며 입장부터 퇴장까지 모의 면접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면접관 역할을 할 때는 초기에는 어렵거나 상황형 질문으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 주었고 후기에는 기출 중심의 질문과 정답이 없는 본인의 생각을 묻는 방식으로 질문을 하였고 이외에 면접 자료준비는 최신 소방 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소방방재신문과 뉴스봇을 상시 확인했으며 특히 방재신문에 합격생들이 받았던 면접 질문도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AI를 활용해 발표 면접과 관련된 자료들을 찾아보았고 백소나 선생님이 올려주신 소방 정책 자료도 분석하며 면접에 대비 하였습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수험생활에서 어려웠던 점은 우선 신체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8시 전에 독서실을 가려면 아침7시에는 일어나야 하니 그런 부분이 힘들었고 가장 힘든 건 거의 1년 동안 친구들도 안 만나고 혼자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외롭고 수험 기간동안 뭔가 힘든 일도 혼자서 버텨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최종을 떨어지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게 시험 날까지 너무 많이 남았다는 게 가장 힘들었고 그래서 눈앞에 보이는 날짜만 보면서 버텼습니다. 기본 강의가 언제 끝나고 모의고사는 언제고 이런 눈 앞에 보이는 날짜만 세면서 시간을 보내니 금방 시험 날이 다가왔고 잘 버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방 커뮤니티나 강사님들 카페가 있는데 쉬는 시간에 거기서 같은 상황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외로움을 조금 달랬고 모의고사를 칠 때 점수가 낮게 나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시험에는 더 좋은 점수를 받겠다는 눈앞에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키포인트는 우선 필기시험은 회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잘 꾸미는 게 팁이라고 생각하고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색깔 있는 펜으로 칠하는 게 아니라 얇은 샤프심으로 밑줄을 그으면서 복습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지우개로 지우고 중요한 부분은 색을 넣어주면서 복습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문제를 풀다가 틀린 부분은 노란색 형광펜이나 밑줄을 주면서 회독을 하면서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을 걸러내면서 빠르게 회독했던 게 가장 꿀팁인 것 같아요. 이 방법은 모든 과목에 적용이 되고 아마 소방이 아닌 다른 직렬이라도 충분히 먹히는 팁인 것 같아요. 체력시험은 미리미리 준비를 하면서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 달리기, 좌전굴, 악력이 네가 지는 학원을 다니기 전에 만들어 두는 게 가장 좋아요. 특히 윗몸이랑 왕복 달리기, 좌전굴, 악력은 어느 정도 노력에 따라 점수가 나오는 부분이고 미리 만들어서 학원을 간다면 만점을 만들어 놓은 과목은 제쳐두고 제자리 멀리뛰기나 배근력 같은 기술을 요하는 과목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어서 저 네가 지는 학원을 다니기 전에 미리미리 만들어 놓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시험은 스터디를 최소2개는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계속 같은 사람들이랑 하면 점점 편해져서 긴장감이 없어지니까 여러 사람들과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고 발표 면접은 사실 어느 정도 자료가 주어져서 발표 면접보다 인성 면접에 대한 준비를 확실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무엇보다 경험 정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