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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채 구급] 집중하기 그리고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끝까지 버티는 것.
경채
구급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경채 구급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응급처치학개론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1. 8월~11월 대학병원 3교대 직장병행 데이: 퇴근 후 1시간 낮잠 후 저녁 먹고 7시쯤 스터디카페가서 3시간 정도 이브닝: 출근 전 2시간 퇴근 후 1시간 나이트: 출근전 2~3시간 오프: 최대한 많이 (사실 자고 정신차리느라 바쁨. 6시간 정도 하면 잘했다고 생각하) 8월에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함. 인강을 듣기 시작했는 데 소방학개론은 이미 개강을 한 상태라 강의를 따라 잡는데 목표를 두었음. 가을에는 응급처치학개론이 개강하면서 주마다 올라오는 강의가 많아지다보니 이 시기에는 강의를 밀리지 않게 듣기만 했었음. 2.12월: 퇴사 후 전업 그동안 틈틈히 공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안한게 많았음.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라 오히려 집중이 아주 잘되었음. 수능 공부할 때도 이렇게 집중 안했던 것 같음.. 7시까지 스터디카페 착석 후 5시간 오전 공부 -> 1.5시간 점심식사 및 휴식 -> 4시간 오후 공부 -> 1.5시간 저녁식사 및 휴식 -> 3시간 저녁 공부 -> 10시쯤 집가서 1시간정도 자유시간 갖거나 피곤하면 바로 취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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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 난생 처음 접하는 낯선 학문. 백소나 선생님 강의 첫 시간 마다 방향성을 잡아줌 (이 강의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다~, ~월에는 ~을 하고 등) 공무원 공부를 처음 해보았기 때문에 이 방향성을 토대로 하려고 했음. 재시들이 많고 카페를 보면 질문하는 수준도 달라서 걱정되었지만 내가 선택한 강사를 믿고 커리큘럼을 따라가려고 했음.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강의시간에 그림화, 도식화를 많이 하는 점이었음. 강의에서 알려준 대로 강의를 들을 때는 이면지에 낙서하듯이 이해하려고 하면서 듣고 강의가 끝나자마자 해당 내용을 기본서에 다시 정리함. 추후에 다시 보면 그때의 내용이 쉽게 떠오름. | ||
| 면접 준비과정 | 공무원 면접은 접해본 적 없기 때문에 면접의 방향성을 잡기 위해 학원에 다님.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스터디를 짜주었던 점. 아무리 백번 혼자 말해봐도 낯선 모르는 사람들 앞에 나가 한 번 말해보는 것 자체가 다르다고 느꼈으며, 그들을 통해 내가 모르는 문제점들을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었음. 또한, 다른 조원들의 발표 내용을 들어보며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고 그들의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각자 배울점들이 있었음.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내용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올곧은 자세로 씩씩하게 말하는 조원을 보면서 아 내가 면접관이라도 이사람 뽑겠다고 느낀날이었음. 그 후로는 사례에 집착하기 보다는 당당하게 말하는 연습을 했고 실제 면접관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음.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불확실한 미래. 열심히 한다고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결과가 있을 수는 없다는 점이었음. 특히 이런 생각이 퇴사 후, 전업으로 공부할 때 필기 시험이 다가오면서 저녁마다 극심해졌음. 그럴 때마다 미래를 생각했음. 묵묵히 응원해주고 있는 가족과 친구들, 전 직장에 퇴사이유를 사실대로 말 못 했는데 좋은 결과 들고 찾아 뵙기, 소방학교가서 제복입고 사진찍기 등 미래 생각을 하니 좋은 일만 수 없이 떠올랐음. 이 생각을 하다 보면 결론은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음.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은 최대한빨리 떨쳐내고 그 순간에 해야할 일에 빠르게 집중하려고 했음. 결국 할 수 있다는 마인드와 현재의 나에게만 집중하기 그리고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끝까지 버티는 것.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수능 공부할 적 쓰던 방법 강의를 듣다보면 어느 순간 문풀 시기가 찾아옴. 기출, 단원별, 중간중간 모의고사, 빨간불파란불, 최종 모의고사... 뿐만 아니라 타강사 모의고사 및 문제들까지... 인생 데이터를 돌아보면 틀린 문제는 어차피 또 틀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음. 그래서 문제를 푼 날에 틀린 문제와 관련 해설과 답을 촬영-촬영 했고, 각 단원별로 정리했음. 예를 들면 연소문제는 연소파일에, 위험물 문제는 위험물에, 시설 문제는 시설파일에... 문풀시기 초창기에는 많이 틀려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시간이 흐르다 보면 틀리는 문제가 적어짐. 또한 자주 파일별로 풀다 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만 틀리고 있는 내모습이 발견되며 이 파일을 수없이 반복해서 풀다 보면 결국 어려운 내용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됨. 오답 노트.. 자르고 붙이고 이럴 시간 조차 없었기 때문에 패드로 사진 찍어서 종류별로 묶어놓으면 추후에 부족한 단원만 풀 수 있어서 매우 좋았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