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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학습법을 참고하되 본인 방식으로 다듬는 게 중요합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공채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
|---|---|---|---|
| 총 수험기간 | 6개월~ 1년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학원종합반수강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독서실,학원,스터디 카페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살면서 공부를 안한지 오래되었어서 처음 소방을 준비할 때 막막했습니다만, 25년도 합격수기를 보면서 합격자들의 공부 방법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초반에는 인강 수강 후 노트에 휘갈기면서 머리에 온전히 들어왔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고, 후반부 회독할 때에는 루틴화하여 하루 할 양을 만들어가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해왔던 루틴으로는 시험 한 달 전 D-30 기준으로 월 : 학개론(기초~소화이론) 회독 + 행정법 화 : 법규(기본법+예방법) 회독 수 : 학개론(건축~위험물) 회독 + 행정법 목 : 법규(조사법+위험물법) 회독 금 : 학개론(나머지) 회독 + 행정법 토 : 법규(공사업법+시설법) 회독 무조건 진행했었고, 일요일엔 기출 문제 풀이로 시간을 보냈습니다.(개론, 법규 : 기출문제집 / 행정법 : 모의고사)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할 순 없었기에 점진적으로 양을 늘려나가면서 이러한 루틴이 만들어졌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소방학개론 공시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준비한 과목입니다. 초반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인강 위주로 학개론을 시작했고, 이후 기본서 인강 후 법규처럼 회독 위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본서 회독하면서 계산공식은 소나쌤이 안짚어주신 부분도 A4용지에 계속 끄적이면서 공부했었고, 이 덕분에 이번 시험에서 계산문제는 전부 맞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개론은 문제 풀이와 기본서의 비중을 4:6정도로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아무리 이해위주가 필요하다지만 학개론 또한 암기성 내용이 없다할 수 없고, 근래 25년 기준으로 항상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학개론을 보고 이럴 때일수록 남들이 놓치는 부분까지도 준비해둬야 그러한 유형을 대비할 수 있겠구나 생각들었습니다. 백소나선생님께서 집어주신 내용은 가장 중요하고 무조건 챙겨가야하기에 빨간색 펜으로, 모의고사나 기출문제집에서 보았던 것은 파란섹 펜, 저 스스로 회독을 진행하면서 눈에 안익거나, 제가 시험관이라면 이런걸 바꿀 것 같은데? 싶은건 검정색 펜으로 쓰리체크를 진행하여 회독했습니다. 중요도에 차등을 두어 우선암기를 다르게 가져갔지만, 최대한 기본서의 모든 내용을 가져가려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타 모의고사를 진행하면서 생전 처음보는 것은 기본서에 수록하는걸 신경썼습니다. 나이트로벤젠은 어디서 본진 모르겠는데, 타 모의고사에서 나왔어서 한 번 적어둔 것인데, 실제 시험에서 보자마자 기억이 나서 바로 풀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점이 생기더라도 카페에 이미 많이 쌓인 질문들을 검색해서 대부분 해결이 되었습니다. 회독을 진행하면서 공부 우선순위에 차등을 두되, 최대한 모든 것을 챙겨가고자 노력하였고, 그렇게 84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소방관계법규 학개론은 지엽적으로 나오더라도 유추해서 할 여지가 있지만, 법규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더욱 어려웠습니다. 암기 100%의 과목이기에 기본서 회독을 가장 중점으로 공부했었고, 기본법+예방법 / 조사법+위험물법 / 공사업법+시설법 으로 묶어서 한주에 1회독은 무조건 하게끔 회독을 루틴화 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한 번 회독하는데 3주가 걸렸습니다만, 계속해서 회독이 쌓이다보면 회독의 주기가 짧아지는 것을 체감하였습니다. 법규는 무엇보다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 또한 1회독~5회독까지는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도 전혀 없었고 공부를 평소 안했던 저에게 너무나도 큰 벽이었습니다만, 10회독 이후부터는 내가 보고 있는 파트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하나 둘 어렴풋이 떠올랐습니다. 회독수를 세지 않을 때 즈음, 모의고사를 풀어도 항상 90점대를 유지했었습니다. 학개론과 같이 회독할 땐 백소나선생님 체크해주신 부분 빨간색, 기출/타모고 출제는 파란색, 내가 잘 안외워지는데 중요해보이는건 검정색으로 쓰리체크를 해두었습니다. 또한, 권한자처럼 동일 카테고리이면서 내용이 다른 것들은 동일한 형광펜으로 별도 표기하여 회독할 때 눈에 잘보이게 해두었습니다. 회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눈에 얼마나 잘 읽히느냐 인 것 같습니다. 공시 후반부 때에는 몇 번이고 봐왔던 기본서이기에 읽는 속도가 오히려 저하될 수 있기에 정해진 목표를 세워두고, 잘 읽히게끔 초반부터 표시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법 문제 풀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행정법은 요행을 바라기 가장 어려운 과목이라 느낍니다. 최대한 문제를 많이 접해보시는걸 권해드리고, 저는 버스나 지하철 이동시간에 써니 휴대폰 앱의 문제 풀이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1시간 여 되는 이동시간에 행정법 OX를 조금이라도 하니까 행정법 문장 하나하나가 익숙해지는걸 체감했습니다. 해당 판례에서 어떤 키워드 때문에 O일까? 이런 식으로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맨 처음 기본서 인강 때 써니 선생님이 인강에서 짚어주시는 부분들을 기본서에 최대한 작성했었고, 그 이후로 기본서는 따로 회독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면 그 파트만 기본서를 다시 보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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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얼마나 있냐 같습니다. 소방에 관련하여 자신감을 만드는 가장 쉬운 것들은 체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방박람회,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참관했고, 이전에 따둔 드론자격증을 최대한 어필하려고 사전조사서에 작성했습니다. 사전조사서 무조건 많이 작성해보셔야 합니다. 시험장 분위기와 긴장감 때문에 내용이 안떠오르면 내가 어필해야 할 강점들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발표면접의 경우 내가 가진 사전지식을 뽐내는 자리보다는 주어진 자료들을 얼마나 잘 해석하는지를 평가한다고 느꼈습니다. 주관적 답변을 내놓을시 면접관님께서 "~자료를 보시면 ~~한데,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와 같이 유도해주시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워낙 면접관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지만, 목소리 기어들어가는 사람보다는 목청 뚜렷한 사람을 더 좋아할거라 생각했습니다. 목소리를 키워달라고 지적받는 것보다는 목소리를 조금만 낮춰달라고 지적받는게 자신감적인 부분에서라도 잘 보일거라 생각해 큰 목소리로 뚜렷하게 내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이 파티션형 부스 형태이기도 했고, 공간이 넓어 다른 사람들 목소리에 제 목소리가 묻힐 뻔 했습니다. 무조건 목소리는 크고 또박또박 말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공부를 안한지 너무 오래된 상태에서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카페에서 작년 합격자들의 공부 습관, 루틴 등을 최대한 참고하고자 하였고 이를 제 방식대로 맞춰나갔습니다. 또한,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보니 자꾸 딴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집에서도 공부해보고, 스터디 카페, 도서관 등 다양한 곳에서 공부했지만 학원 공용석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은 소방공시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직접 눈으로 보면서 내가 얼마나 더 공부해야 하는지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시는 마라톤처럼 길게 봐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기간 스퍼트 식으로 공부하게 되면 그만큼 빨리 식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참고하되 본인 방식으로 마라톤처럼 오래 할 수 있게끔 다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루틴화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월~일요일까지 쉬지는 않되,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공부가 끝나면 확실하게 쉬어줬습니다. 마지막 D-60이 남았을 땐 쉴틈없이 최대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휴대폰은 집에 두고 공부하던 말던 결국 본인의 의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리 집중하려해도 공부하면서 휴대폰에 자꾸 손이 간다면 2G폰으로 바꿔서라도 공부를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실제 주변 지인분중에 그렇게 공부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공부하다가 너무 졸리면 저는 일어서서 책장에 두고 공부했습니다. 잠시 잠들어도 금방 일어난다면 괜찮지만, 계속 자다가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았어서 낮잠은 최대한 안자려고 했었습니다. 정해진 시간만큼만 자고 일어날 수 있다면 자고 공부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봤을 때 그렇지 않다면 일어나서라도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