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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사소한 실수를 겪어도 결코 무너지지 않았던 단단한 멘탈이 중요합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1년 6개월~2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관리형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공부할 때 그냥 '기계처럼 단순하게 살자'는 생각 딱 하나만 잡고 버텼습니다. 괜히 잡생각이 많아지면 불안해져서 슬럼프가 오기 딱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제 의지대로 하루를 통제하려고 나름대로 룰을 정해놓고 움직였습니다.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대충 씻고 8시 전에는 무조건 독서실 독서실 책상에 앉았습니다. 오전에는 정신이 제일 맑을 때라 제일 머리 아프고 회독 돌리기 까다로운 행정법 판례나 소방학 계산 문제 같은 무거운 과목들을 먼저 끝냈습니다. 점심 먹고 나면 무조건 졸리기 마련인데, 오후에는 일부러 졸음을 깨려고 소방관계법규 기출문제를 계속 풀거나 틀린 선지들을 주도적으로 체크하면서 손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는 소방 시험에서 필기만큼 중요한 체력 관리에 올인했습니다. 일주일에 3번은 무조건 체력 학원에 가서 악력이나 배근력 센서 찍는 요령을 배웠고, 학원 안 가는 날에도 거르지 않고 헬스장이나 운동장 나가서 개인 운동을 무조건 했습니다. 밤 10시쯤 복귀해서는 그날 틀렸던 것들 가볍게 눈으로 다시 훑어보면서 오답 정리했고, 11시 반에는 다음 날 지장 없게 무조건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소방학개론 처음 시작할 때는 단어들도 낯설고 연소나 화재 역학 같은 이공계(?) 파트가 나와서 꽤 당황했습니다. 저는 무작정 외우기보다 일단 인강을 빠르게 완독하면서 큰 틀을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계산 문제나 복잡한 이론은 처음에 완벽히 이해하려고 붙잡고 있으면 진도가 안 나가더라고요. 이해가 안 가도 그냥 넘어가고, 2회독, 3회독 돌리다 보니 어느 순간 퍼즐이 맞춰지듯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막판에는 헷갈리는 수치나 소화약제 특징 같은 암기 파트를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독서실 책상에 붙여서 눈에 익을 때까지 주도적으로 외웠던 게 고득점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소방관계법규 얘는 뭐 알려줄게 없습니다. 무조건 기본서 회독과 암기 끝 행정법총론 기본 강의 끝난 후 기출문제만 무한 회독 가끔 핵심집약 병행했습니다 행정법도 이것만 하면 끝. 개론(백소나) 법규(백소나) 행정법(박준철)
면접 준비과정 면접 스터디를 구성해서 주 2~3회씩 꾸준히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피드백을 주면서 깨달은 건, 면접관이 원하는 건 말 잘하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함께 현장에서 믿고 뛸 수 있는 든든하고 정직한 동료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에 군대나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었던 실제 경험들을 면접 질문과 연결하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거창한 스펙은 없었지만, 작은 일이라도 남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였던 태도, 그리고 사소한 약속이나 청결, 정직함을 끝까지 지켰던 구체적인 에피소드들을 정리해 답변에 녹여냈습니다. 학원도 병행했어요!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수험 생활을 통틀어 멘탈이 가장 크게 흔들렸던 시기는 시험을 몇 달 앞두고 모의고사 성적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떨어졌을 때였습니다. 남들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아,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는 날에는 하루 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해서 잠도 잘 오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점수에 질질 끌려다니다간 진짜 실전 시험까지 망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모의고사 점수라는 숫자 자체를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기로 마음먹고, 상황을 주도적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모의고사는 내 실력을 증명하는 시험이 아니라, 내가 어디 구멍이 났는지 알려주는 '예방주사'일 뿐이라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실전에서 안 틀리면 장땡이다, 지금 틀려서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묵묵히 구멍을 메워나갔더니, 신기하게도 막판 실제 시험장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며 당당하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안 나온다고 절대 기죽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사소한 실수를 겪어도 결코 무너지지 않았던 단단한 멘탈입니다 ㅎㅎ. 공부를 하다 보면 모의고사 점수가 곤두박질치거나, 서류를 준비하다가 예상치 못한 자잘한 기재 실수를 하는 등 크고 작은 삐끗거림이 분명히 생깁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아,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하며 자책하고 며칠 동안 멘탈이 흔들렸을 텐데, 이번 수험 생활 동안에는 생각을 아예 바꿨습니다. "실전 시험장에서 안 그랬으니 다행이다, 오히려 액땜했다" 하고 쿨하게 넘기는 연습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완벽한 사람만 소방관이 되는 게 아니라, 실수를 마주했을 때 낙담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주도적으로 메워나가는 사람이 결국 합격 문을 열고 들어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