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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단 하나. 간절함입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12시간 이상
평균 회독수 7~8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독학,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도서관/일반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4월부터 12월까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07:30에 바로 도서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후 일자마다 정해진 선생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한 이후에는 별도 복습을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12월까지 보내고 나니 기본기가 너무 부족했습니다.12월 당시 모의고사 점수가 평균 170~180점대면 말 다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러다보니 지금처럼 하면 절대 붙을 수 없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아요.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모든 과목은 회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12월까지 기본기가 부족했을 때에는 기본서 회독을 한 번도 진행하지 않았으니까요. 5월에 진행했던 기본+심화강의 때 본 이후로 한 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12월부터 주 2회독으로 몰아붙이니 그때부터 틀이 잡혀가기 시작했어요.

- 소방학개론 : 무엇보다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단순히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AI와 주고 받았어요. 이거때문에 회독이 많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이해를 한 덕분에 뒤쪽에 있는 내용들의 이해도가 조금씩 빨라졌고, 회독할수록 회독주기가 짧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이번같은 매우 높은 난이도 시험에서도 68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게되었어요. 기본서 회독이 어느 정도 진행되니 기본서를 보는 시간이 아까워서 쏘나쌤의 합격노트를 메인교재로 활용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과 이해 안가는 내용들을 여백에 작성해서 끊임없이 봤어요. 마지막에는 4시간 1회독이 가능했습니다. 약 200페이지에 불과하니까요.

- 소방관계법규 : 무엇보다 회독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의 기억력이 한계가 있는 만큼 휘발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독이 거듭될 수록 휘발되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시험 전까지만 해도 저의 시험에 가장 발목을 잡았던 과목입니다. 정말 끊임없이 회독했어요. 시간이 지나서 어느 정도 문제의 패턴이 보이고 문제가 예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점수가 쭉쭉 오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이번 시험에서 법규는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서 88점이라는 고득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본서가 너무 지저분해서 합격노트를 메인교재로 활용했어요. 학개론과 마찬가지로 4시간 회독을 해서 끊임없이 공부했습니다.

- 행정법 : 가장 좋아했던 과목인데 점수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재밌어서 즐겁게 공부했는데, 점차 양이 많아지더니 판례가 쏟아져나오고 그 때부터 솔직히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판례가 일관되지도 않고 예외판례도 너무 많았고 하나하나 외우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12월부터 기출문제를 외우는 공략법으로 진행했습니다. 써니 행정법 OX APP을 이용해서 정말 끊임없이 공부했어요. 기출선지만 외웠습니다. 덕분에 써니 동형모의고사 회차별 평균점수가 약 8~90점을 받아왔습니다. 그렇게 기출선지만 외우다보니 빠르게 문제를 풀고 15~20분만에 고득점을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시험에서는 미기출 선지와 판례들이 나오다보니 멘붕이 왔고, 결국 68점이라는 저조한 점수를 받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면접 전 환산 -1.4점이었고 최소 3개 등급 이상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합격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 더욱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오랫동안 군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 저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에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환산점수가 낮았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 점수를 받아야 했고, 남들처럼 해서는 절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였습니다.

1. 평정요소에 맞는 답변을 하기 발표면접에서는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사전 지식이 확보되지 않으면 절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주어진 시간 내에 탁월한 해결방법을 생각하고 이러한 생각을 전달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때문에 저는 사전지식을 깊게 하기 위해서 AI를 이용했습니다. 관련 내용과 법령, 추진배경 등 매우 깊이있게 공부해나갔어요. 때문에 듣도보도 못한 119안전지킴이라는 제도에 대해서도 융통성있게 정답을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공직관, 협업능력, 침착성 및 책임감을 평가할 것이고, 평정요소에 맞는 평가를 하기 위해서 위와 관련된 답변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을 여러개 정리했고, 그 경험에서 어필할 수 있는 항목들을 정리했어요. 경험정리를 너무 많이하면 생각이 안나서 버퍼링 걸릴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에서 최대한 여러가지를 어필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비언어행동 상대방의 언행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는 방법 중 제일 쉬운게 비언어적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당황한다면 나올 수 있는 비언어자세, 예를들어 시선을 회피한다거나 다리를 떤다던지, 이런 행동은 반드시 감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당연코 신뢰성 저하로 이어지는 감점요소가 되겠죠. 때문에 면접관과 눈을 계속 마주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스로 촬영하면서 저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교정했습니다.

3. 적당한 문장 문장이 너무 길면 면접관이 알아듣기도 힘들고 다른 생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답변을 보통 5줄 이내로 작성하여 통상 40초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자신있는 답변일 경우에는 결론을 앞에 꼭 언급하고 답변했습니다. 그만큼 신뢰성이 있고 강조가 되니까요!

4. 너무 벗어나지는 않되 차별성을 두기 면접스터디를 하면서 느낀점으로 면접학원에 다니는 사람들은 딱 보이는 모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전조사서나 각종 인성면접 답변에서 STAR 기법인가? 그런식으로 답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답변하면 듣는 사람이 가장 편하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기계라면요. 그러나 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저는 차별성으로 먼저 저를 부각시킨 뒤에, 제 나름대로 논리있고 설득력 있는 답변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무엇보다 시험이 100일 남은 시점에서 모의고사 평균 170점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재시를 해야되나 고민하던 찰나, 소나쌤 카페에서 어떤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의 일상생활이 소방공무원을 준비함으로 인해 지장을 받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라는 글이었죠. 그래서 그 때 마음을 다잡고 정말 빡세게 준비해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작성한 것이 저의 합격수기입니다. 정말 진심을 담아서 작성했습니다.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준 것이 제가 그 때 봤던 합격수기니까요. 저 또한 누구에게 합격으로 가는 길을 인도해주는 수기를 남겨주고 싶었습니다. 고득점자는 더 이상 올라갈 점수가 없다. 내가 그 점수까지 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체력과 면접으로 뒤집자라는 마인드로 진심을 담아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단 하나. 간절함입니다. 정말 간절한가? 간절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가? 스스로 고민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12월까지 간절하지 않았고, 그 이후에는 무엇보다 간절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정말 도서관에서 코피 많이 흘렸습니다. 그렇게 간절함을 추구해서 합격이라는 문까지 도달했습니다. 간절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사람의 몸이 쉽게 망가지지 않았고, 리듬에 맞춰지더라구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차 몸이 적응했고,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항상 정해진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12월, 진정한 수험 기간의 시작 먼저 체력학원을 그만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필기점수도 안나오는데 체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선생님의 커리에서 잠시 하차했습니다. 기본개념도 제대로 안잡혀있는 상태어서 듣는 의미가 없었어요. (이 때가 아마 선생님 단원별 문풀 강의였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서 회독의 중요성을 누누히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때서야 회독을 시작했습니다. 5~7월쯤 기본커리에서 1회독을 마쳤으니까, 5개월 만에 기본서를 두 번째로 펴게 된게 12월입니다. 처음에는 잘 이해도 안가는 개념들을 단순암기를 하려고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회독하니, 중구난방하고 난잡했던 머리속 개념들이 줄을 서듯이 아주 조금씩 맞춰지더라구요. 단원들 괜히 나눠둔게 아니었어요. 전 이 사실을 12월, 시험 100일도 안남은 시점에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회독주기를 늘렸어요. 이해? 암기? 못해도 괜찮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자. 너무 늦었고 시간이 없었기에 3일 1회독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12월 한 달동안 주 2회독을 하니, 개론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니 재밌어졌던 것 같습니다. 법규는 정말 지옥이었어요. 머리가 안좋아서 암기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근데 회독을 하다 보니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법의 흐름이라던지 취지 등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2월 내내 회독을 하니 정확한 답은 가려내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유추'는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저는 고득점자가 아니에요. 그래도 정말 간절하다면 짧은 시간 내에 합격권까지 충분히 가능합니다. 12월 이후부터 오전에 몬스터 한캔, 오후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달고 살았습니다. 밤 12시에 잠들었고, 늘 6시에 일어났습니다.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눈이 떠졌어요. 세수할 때 3일에 한 번씩은 늘 코피가 났던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도 갑자기 코피날 때도 생각나네요. 다른 분들에게 이렇게까지 하라고 강요는 못하지만, 전 제 자신을 혹독하게 대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시험 난이도 너무 어려워졌고, 내년에는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못해먹겠다라고 생각하시고 포기하시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어렵다고 생각할거에요. 훌륭한 타 강사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전 쏘나쌤만큼 열정적인 사람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만큼이나 쏘나쌤도 내년 시험을 어떻게 준비시켜야하나 고민 많으실거에요. 선생님도 그만큼 준비 잘해주실테니까 믿고 따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합격수기로 누군가가 포기하지 않고 따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성공해서 합격수기를 남겨주세요. 정말 간절한 어떤 분에게는 미로속에 갇혀 헤매고 있는 와중에 이정표가 될 것이 분명하니까요. 제가 작년 12월에 그랬던 것 처럼요. 끝까지 놓치지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