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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노력은 반드시 쌓이고, 그 시간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 최종합격 | 2026 공채 | 응시과목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
|---|---|---|---|
| 총 수험기간 | 1년~1년 6개월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
|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독학,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독서실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수험 기간 동안 매일 아침 7시에 기상하여 9시 전까지 독서실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생활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공부 효율을 높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았으며, 독서실까지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렸기 때문에 이동과 식사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다녔습니다. 오전 9시에 독서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행정법 기출문제 회독을 진행했습니다. 행정법은 학습량이 많고 꾸준한 반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매일 오전 시간을 행정법에 투자했습니다. 보통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고, 식사 후에는 식곤증을 예방하고 집중력을 회복하기 위해 약 1시간 정도 산책을 했습니다. 이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소방학개론 또는 소방관계법규를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하다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는 날에는 무작정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했습니다. 특히 러닝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은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동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헬스장에 필요한 용품을 미리 준비해 두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집으로 돌아가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수험 기간 동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집밥을 먹으며 생활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공부 장소에 대해서 고민한 적도 많았지만, 이동 시간을 아끼기 위해 대부분 집에서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그날 학습한 내용 중 암기가 부족했던 부분이나 이해가 부족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복습했으며, 보통 자정까지 공부한 후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특별한 공부 비법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며,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운동으로 컨디션을 관리하는 등 하루하루 계획한 루틴을 꾸준히 실천한 것이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방공무원은 체력이 중요한 직업인 만큼, 공부와 운동을 병행한 것이 수험 생활을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 (백소나 선생님) 저는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는 백소나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기본 강의 기간에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주 제공되는 리뷰테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리뷰테스트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고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는 좋은 도구였습니다. 또한 진도에 맞춰 학습량이 주차별로 추가되기 때문에 학습 계획을 세우기 수월했고, 밀리지 않겠다는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백소나 선생님이 가장 강조하시는 것은 기본서 회독입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 공감하여 수험 기간 동안 단권화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기본서 한 권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자는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단원별 예상문제집과 12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빨간맛·파란맛 모의고사를 풀면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모두 기본서에 추가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기본서를 저만의 교재로 만들어 갔습니다. 또한 이동 시간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버스나 도보 이동 중에도 기본서를 읽으며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소나 선생님의 문제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완성도가 높고 실제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단원별 예상문제집과 빨간맛·파란맛 모의고사 역시 한 번 풀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최소 5회 이상 반복해서 회독했고, 틀린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는 표시해 두고 계속 반복했습니다. 문제집 회독 시에는 모든 문제를 동일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실하게 아는 문제는 과감하게 제외했습니다. 대신 어려운 문제, 자주 틀리는 문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문제에 집중하여 반복 학습했습니다. 회독 횟수가 늘어날수록 공부해야 할 양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약점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총론 (박준철 선생님) 행정법은 박준철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행정법은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군무원, 일반행정직 등 다양한 직렬의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공부 방법에 대한 자료를 찾기 쉬웠습니다. 여러 합격수기와 수험생들의 조언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기출문제 반복 회독이었습니다. 박준철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은 다른 교재에 비해 가독성이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해설이 문제 바로 옆에 배치되어 있어 학습 효율이 높았고, 반복해서 등장하는 판례도 설명이 생략되지 않고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회독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기본 강의를 수강할 때는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대로 기본서를 완벽하게 암기하려 하기보다, 각 단원의 핵심 개념과 날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후에는 핵심집약 교재와 기출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회독했습니다. 제가 행정법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모르는 것만 공부하기’였습니다. 기본 강의 수강 후 핵심집약과 기출문제를 한 번 이상 회독하면 자연스럽게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이 구분됩니다. 이후 회독에서는 이미 완벽하게 이해한 부분은 과감하게 제외하고, 헷갈리거나 자주 틀리는 부분만 반복적으로 학습했습니다. 회독이 진행될 수록 공부해야 할 범위가 줄어들고, 부족한 부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원별 예상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풀면서 처음 접하는 판례나 새로운 지문들을 별도로 정리하여 기출문제 외의 내용도 보완했습니다. 행정법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던 또 하나의 자료는 써니 선생님의 카페였습니다. 공부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먼저 카페 내 검색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대부분의 궁금증은 과거 수험생들이 남긴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행정법에 능숙한 수험생들이 정리해 올리는 최신 판례나 중요 판례 자료도 꾸준히 확인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이동 시간에는 카페에 올라오는 판례 자료를 읽으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행정법은 새로운 자료를 계속 찾아다니기보다 기출문제 반복 회독을 중심으로 하고, 부족한 부분만 선별하여 보완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러한 방법을 통해 행정법 점수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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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과정 | 면접은 부산 서면에 있는 공단기 학원에서 최준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준비했습니다. 소방 면접은 크게 발표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접 당일 작성하는 사전조사서 또한 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발표면접의 경우 우선 백소나 선생님의 면접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면접 진행 방식부터 자주 출제되는 발표 주제, 관련 자료, 핵심 키워드, 해결방안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소방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백소나 선생님의 발표면접 강의는 학원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챙겨 듣는 강의인 만큼, 발표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최준 선생님께서는 발표면접 예상 문제를 50개 이상 제공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문제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 문제마다 핵심 포인트와 답변 방향을 정리해 주셨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에 응용하여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를 바탕으로 여러 주제를 직접 정리하며 답변 틀을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인성면접은 무엇보다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기억나는 경험들을 스케치북에 모두 적어보며 저만의 일대기를 정리했습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을 떠올리며 정리한 후, 소방공무원에게 필요한 공직가치인 청렴성, 책임감, 협업능력, 소통능력, 봉사정신 등의 키워드와 제 경험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예상 질문이 나오더라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할 수 있었고, 답변의 진정성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은 결국 말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말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경험과 답변을 준비하더라도 실제로 말로 전달하지 못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체력학원과 면접학원에서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며 면접 스터디원을 구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예상 질문에 답변하는 연습을 반복했고, 서로의 답변을 피드백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면접 준비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충분한 경험 정리와 반복적인 실전 연습이었습니다. 발표면접은 다양한 주제를 접하며 답변 구조를 익히고, 인성면접은 자신의 경험을 공직가치와 연결하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 면접처럼 꾸준히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합격의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
|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
수험생활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공부 자체보다도 외로움과 불안감을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도 있는 편입니다.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 친구들은 취업을 하거나 연애를 하고,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반면 저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실과 집을 오가며 보내야 했기 때문에 스스로 위축되거나 조급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교가 결국 제 공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잘되지 않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멘탈 관리와 자기계발 관련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또한 운동은 수험생활을 버티게 해 준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특히 헬스와 러닝을 꾸준히 했습니다. 러닝을 시작하면 숨이 차고 몸이 힘들어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운동에만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이 정리되고 스트레스도 해소되었습니다. 운동 후 땀을 흘리고 샤워를 마치면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많은 수험생들이 비슷한 외로움과 싸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관계나 연애, 다양한 즐길 거리에 대한 아쉬움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수험 기간만큼은 목표를 위해 잠시 미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결국 스스로 해내야 하는 과정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시험장에 들어가는 순간에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공부에 몰입하려고 노력했고, 힘든 순간마다 미래에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을 제 모습을 떠올리며 버텼습니다. 지금 수험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도 외롭고 힘든 순간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디고 하루하루 쌓아 나간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수많은 불안과 외로움을 겪었지만, 결국 그 시간을 버텨낸 덕분에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험생활을 이어가실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제가 생각하는 합격의 가장 큰 비결은 특별한 공부법이 아니라 꾸준함과 선택과 집중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매일 아침 7시에 기상해 9시 전까지 독서실에 도착하는 생활을 수험 기간 동안 최대한 유지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날도 있고 못하는 날도 있지만, 공부를 시작하는 시간만큼은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합격은 하루의 폭발적인 공부량보다 매일 같은 자리에 앉는 습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기본서와 기출문제 반복입니다. 저는 여러 교재를 찾아다니기보다 기본서 한 권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풀며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은 기본서에 정리했고, 회독을 반복하면서 모르는 부분만 남겨갔습니다. 특히 행정법 기출문제와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 단원별 문제집 및 모의고사를 여러 번 반복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체력 관리입니다.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만큼 공부만큼 운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가 잘되지 않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거나 러닝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체력은 체력시험뿐만 아니라 긴 수험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멘탈 관리입니다. 수험생활은 생각보다 외롭고 긴 싸움입니다. 저 역시 불안했고 남들과 비교하며 흔들릴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합격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미래에 소방관이 되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 모습을 떠올렸고, 그 목표 하나만 바라보며 버텼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를 합격으로 이끈 것은 뛰어난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수험생 여러분이 있다면 자신을 믿고 끝까지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력은 반드시 쌓이고, 그 시간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