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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엄청 소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1년~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군대에서부터 소방공무원 준비를 했습니다. 남들 보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저는 군대에서 하루에 2시간씩밖에 시간이 나질 않아서 25년 2월부터 기본 강의를 들었고 10월이 되어서야 세과목 기본 강의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8개월 동안은 기본 강의를 들으며 어떤 흐름으로 과목이 진행되는지 알 수 있었고 중간중간 시간 날 때마다 눈에 바른다는 느낌으로 독서하듯이 책을 훝어봤습니다. 이때 는 강의만 듣고 시간이 길게 잡혀있어서 까먹는다는 것은 인지한채로 기본 강의만 들었습니다. 이후 10월에 전역을 한 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5시간을 기준으로 +-1시간씩을 컨디션에 따라 잡아 주 7일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닌, 중간중간 여행을 간다던가 친구들 만나던가, 마라톤 대회를 나가는 등 제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했고, 공부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물론 공부가 중심이 되는 것은 맞지만 법륜스님의 말처럼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하는 일인데 그 과정이 불행하다면 그것이 과연 행복한 것인가" 라는 말을 계속 되내이며 하고 싶은 것 하면서 공부를 습관처럼 매일 했습니다. 또한 운동도 러닝5km와 풀업 푸쉬업 딥스 100개씩은 매일 했고, 체력학원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1월부터는 크로스핏도 다니며 체력 준비를 했습니다. 이 계획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운동을 그만하던가 공부 시간을 줄이던가 했습니다. 공부를 그렇다고 쉰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수면입니다!! 공부가 잘 되는 날이 분명 있지만 그렇다고 무리해서 8시간이상 해버리면 다음 날 분명이 정신이 멍해지고 제대로 공부가 안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 시간도 중요하지만 5시간 전후로 1시간씩 했고 수면은 무조건 00시에 자서 8시나 9시에 일어나는 방식으로 8시간 이상 꼭 챙겼습니다. 필요하다면 낮잠도 1시간씩 잤습니다. 졸릴 때는 일어나거나 산책을 하는데 그래도 잠이 안 깨면 저는 낮잠을 잤습니다. 이런 패턴으로 수험생활을 꾸준히 가져갔던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소방학 - 이해가 되도 시간이 지나면 계속해서 이해가 안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이론을 내가 체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재난파트는 암기를 넘어서 구조적으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계획은 왜 이렇게 되는지, 쓰나미가 왜 지형학적인지를 좀 더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암기도 되었습니다. 소방학은 이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스프링클러 작동 원리 같은 부분은 글로서 이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유튜브에 검색해서 직접 어떻게 작동하는지 찾아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빨간불 파란불 모의고사를 풀면서 내가 틀렸다고, 점수가 낮다고 우울하기 보다는 2번 3번 모의고사를 회독했을 때 최종 점수가 본인의 점수가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빨파 둘 다 50점이었는데 나중에는 100점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나는 어려운 문제를 100점 맞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스스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그랬습니다. 소방학이 워낙 문제가 광범위하다 보니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고 무엇보다 이해! 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방관계법규 - 법은 정말 계속해서 암기와 회독을 한 것 같습니다. 소나쌤이 말했듯이 3일로 나눠 2개의 파트씩 회독하는 방법으로 마지막 한 달 동안 계속 회독을 했습니다. 또한 두문자 암기를 통해 좀 더 쉽게 암기를 하고 이것이 체화됐을 때에는 두문자에 어떤 것이 있는지 좀 더 세세하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법규도 암기가 중요하지만 그것을 꺼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문제도 많이 풀어봤습니다. 기출 회독은 당연하고 빨파 모의고사도 적극 활용했습니다. 또한 헷갈리거나 틀린 문제들을 오답 노트에 적어서 그 부분만 공부 하기 전과 끝나고 나서 한 번씩 봤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나중에는 오답 노트 페이지 수가 엄청나게 많아질 때는 헷갈리는 것만 별표를 하고 별표가 있는 것만 봤습니다. 법규는 암기가 중요하고 대부분 암기는 잘 하는데 그것을 큰 틀만 외우냐 디테일하게 외우냐 차이가 있기에 큰 틀에서 디테일하게 외우는 순서로 눈에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법 - 행정법은 기본 강의를 다 듣고 저는 써니 기출 책 하나로 교재를 끝냈습니다. 정말 3개월동안 기출책만 달달 봤습니다. 한 1500문제 되는 것 같은데 한 번 다 풀어보고 틀린 것은 위에 체크를 해두고 두 번째에는 체크한 것만 풀어보고 틀린 건 다시 체크하고 세 번째는 다시 처음부터 1500문제를 풀고 틀린 것 체크하고, 이러다보면 본인이 어디가 약하고 헷갈리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체크한 것만 다시 풀다가 처음 내용이 생각 안 나면 다시 처음부터 1500문제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써니쌤 기출 문제 강의를 들었고, 필기 3주전에는 처음부터 계속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도 틀리는 것은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두었고 그걸 하루에 3번씩 봤습니다. 행정법은 내 뇌가 행정법 기준에 맞게 설정되도록 세뇌..? 라고 해야하나 그정도까지 기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기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는 써니쌤 최신판례랑 정보공개강의는 꼭꼭꼭!!!!!!!!! 들으시고 뇌에 집어넣으셔야 합니다.
면접 준비과정 저는 면접학원과 스터디 하나를 했습니다. 학원은 3주간 2시간씩 9회를 했고 스터디는 3시간씩 9회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나는 이런 부분을 잘 어필해야겠다! 이상적인 소방관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 모습대로 답변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스터디와 학원에서 말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계속하면서 스스로 이왕하는 거 한 번에 붙고 끝내자라는 생각을 하며 간절해지니깐 말도 자신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날 떄는 거울보면서 혼자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책임감 사례 등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니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실제로 면접할 때는 떨렸지만 대화하듯이 잘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제일 어려웠던 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었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떨어진다면 내가 소방관이 되기에 자격이 충분하지 않았구나 사람을 구하는 직업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떨어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면 막막하기에 러닝이나 음악 듣는 것을 통해 이를 좀 해소하려고 했고 수험생활에 전념하는 것이 아닌 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험생활을 한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인생 한 번 사는데 이렇게 공부하는 기간도 있어야지" 하면서 생각하기도 했고, 불안감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었습니다. 본인이 본인을 안 믿어주면 누가 본인을 챙기겠습니까. 저 또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매번 했고 씻을 때나 틈 날 때 버터플라이나, 나는 나비 이런 노래 들으면서 소방관이 된 제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필기 - 틀린 문제는 무조건 과목별 오답 노트에 정리해서 그걸 계속해서 봤습니다. 그럼에도 틀리면 별표를 해두고 그것만 봤습니다. 오답이 왜 오답인지 생각하고 그 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엄청 소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첫 측정이 20점이었지만 기존에 운동을 꾸준히 해와서 실전에는 51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필기합격하고 운동을 시작하기엔 정말 늦을 겁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유연성과 악력 꾸준히 미리 해야합니다. 혼자하기 어렵다면 크로스핏을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체력학원에 다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무조건 미리미리!

면접 -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긍정적인 생각과 바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주만에 사람을 바꿀 수 없기에 평소부터 바른 말이나 바른 행동을 하며 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고 질문에 정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학원과 스터디에서 저는 엄청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둘 다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