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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최종 탈락 후 다시 도전한 비전공 문과생의 수험생활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2년 ~ 2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매년 공부 계획과 패턴이 달랐는데 작년까지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나 올해는 기본적으로 오후 3시경부터 오후 8시까지, 이후 운동을 하고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 공부를 했었습니다. 스터디카페 등 별도의 장소에서 공부했으면 이동 시간까지 고려해서 시간을 더 많이 할애했겠지만 집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하루에 이 정도 투자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운동 전에는 인강을 듣거나 문제풀이 시간으로, 운동을 갔다 와서는 회독 시간으로 사용했습니다. 개론, 법규를 하루씩 번갈아가며 하고 행정법을 매일 조금씩 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짰고 회독에는 과목당 한 달을 잡고 시작했고 차츰 줄여나가서 시험 직전엔 7일에 1회독까지 줄였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소방학개론] 저는 비전공에 문과 출신이다 보니 초시 때는 엄청 어려웠습니다. 초시 때는 다른 강사분 커리를 탔었는데 적응하기 힘들었었는데 소나쌤이 화학 기초부터 강의해주신 덕에 이해하는 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풀다 보면 처음 본다고 느꼈던 부분이 기본서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아는 부분이라도 회독을 하면 새로운 게 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다가 새로 뭘 알게 되면 기본서에 써서 같이 회독했습니다. 계산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계산특강 문제를 잊을 만하면 다시 풀었습니다. 재난 파트는 7개분법이라고 생각하고 다 가져간다는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소방관계법규] 법규는 기본서 회독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한 분법씩 회독하되 위험물법과 시설법은 반으로 나눠서 2일에 걸쳐 회독했습니다. 몇 페이지에 뭐가 있다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목차만 있으면 내용을 채울 수 있을 만큼은 암기했었습니다. 양이 많다 보니 챙길 것은 챙기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소나쌤이 다 해주셔서 강의를 빼먹지 않고 듣는 게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행정법총론] 수험 기간 내내 써니쌤을 믿고 공부했습니다. 암기보다는 이해를 위주로 강의를 하시는 부분이 제 학습 방향이랑 맞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도 고득점을 맞았었으나 올해는 소방학개론에 시간을 많이 빼앗겨 행정법을 15분 동안 풀어야 했기 때문에 고득점은 아닌 게 좀 아쉽습니다만 믿고 따라가신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행정법은 기본서 회독보다는 핵심집약, 오답 노트 위주로 회독을 진행했었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작년에 면접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았기 때문에 면접 학원과 체력학원을 같이 다녔던 사람들과 스터디를 병행했습니다. 공직에 가장 어울리는 경험을 정리하고 상황형이나 공직관 등 나올 수 있는 예상 질문을 만들고 질문에 대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외웠습니다. 전문을 다 외우지는 않고 키워드를 암기한다는 느낌으로 외우고 이걸 스터디에서 뱉어보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공직관 같은 경우는 본인이 다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정리하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꼬리질문이 꽤 까다로워서 답변 이후 나올 수 있는 꼬리질문에 대한 답변도 계속 상상하며 연습했는데 올해 면접은 꼬리질문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비전공에 문과 출신이다 보니 수험 초반에는 적응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이런 경우엔 그 부분의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며 최대한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험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슬럼프가 빈번하게 왔었습니다. 슬럼프가 온다 싶으면 하루 정도 쉬었다가 공부를 하곤 했습니다. 특별하게 어려웠던 점은 작년 최종 탈락 후 극복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수험생활을 더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했고 작년 필기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재도전을 결정했었습니다. 결과 발표 후 한 달 동안은 봉사활동이나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크게 쉬어가는 기간을 만들었던 것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시험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이 시험 범위에서 이미 강사분들이 요약해서 강의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 더 줄이지 않고 강의 내용은 전부 가져간다는 마인드로 해야 수월하게 필기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방직은 다른 직렬과는 다르게 체력이나 면접의 비중이 높습니다. 때문에 단순히 필기를 통과하는 것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고득점을 받아야 변수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를 높게 잡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것이 모의고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꾸준히 모의고사를 응시해서 내가 어느 정도 위치인지 확인하고 보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