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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채 구급] 공부와 휴식은 세트입니다.

경채

구급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경채 구급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응급처치학개론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도서관/일반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보통 아침 8~9시에 하루를 시작해 12시부터 1시간 동안 점심을 먹었고, 오후 6시까지 공부한 뒤 저녁을 먹고 2시간 정도 마무리 공부 후 밤12시쯤 자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 시간은 9시간 이상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또한, 필기만큼 중요한 체력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10월부터 주 3회 상시반으로 체력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을 가는 날은 학원 운동으로 대체하고,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은 공부가 끝난 후 꾸준히 러닝을 뛰며 필기와 체력의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험 초반에는 근처 대학교 출입증을 발급받아 학교 도서관, 집, 카페를 유연하게 이동하며 공부했습니다. 시험을 4개월 앞두고는 집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 근처 독서실 1인실을 끊었습니다. 가끔 독서실에서 집중이 안 되거나 공부가 하기 싫을 때는 과감하게 집이나 카페로 장소를 옮겨 공부 환경을 바꿔주었습니다. 이처럼 집중도가 떨어질 때마다 공부 환경에 변화를 준 것이 리프레시가 되어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응급구조학을 전공하여서 '응급처치학개론'은 '소방학개론'에 비해 비교적 익숙하고 수월하게 다가왔습니다. 초반 기본 강의 시즌에는 응급처치학개론은 인강이 업로드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강의를 듣고 복습하는 정도로만 끝냈고, 남는 모든 시간을 소방학개론에 과감히 투자했습니다. 기본 강의 완강 후에는 두 과목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체계적으로 시간을 배분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소방학개론, 오후에는 응급처치학개론으로 나누어 루틴을 지켰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소방학개론
초시생이었던 저는 처음에 소방학개론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전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나쌤 커리를 최대한 전부 빠짐없이 따라가자'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들을 때는 나중에 다시 들을 생각을 하지 않고, '처음 들을 때 완벽히는 아니어도 최대한 이해하고 넘어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집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독 어려운 부분은 북마크로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그 부분만 발췌해서 다시 들었습니다. 기본 강의 수강 후에는 소나쌤의 한판정리와 리뷰테스트를 통해 배운 내용을 곧바로 정리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더라도,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무지연습장에 기본서 내용을 깜지식으로 직접 써가며 공부했습니다. 이 방식이 처음에는 더디게 느껴질 수 있지만, 2~3번 정도 반복하다 보면 확실히 머리에 남는 내용이 많아지고 시간도 점점 줄어듭니다. 그 후에는 한판정리, IN PUT·OUT PUT, OX+빈칸노트 문제집을 풀며 내뱉는 거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5회이상 회독했고 이해를 한 것 같을 때 목차공부법을 활용해 머릿속에 있는 개념들을 스스로 꺼내보며, 지금껏 공부한 것들이 잘 이해되고 정리되어 있는지 수시로 점검했습니다. 초시생분들도 소나쌤을 믿고 끈기 있게 아웃풋 연습을 하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무조건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 스타일이라 부족한 파트일수록 상대적으로 천천히, 그리고 더 많이 회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반에 제일 어려워했던 '소방시설 파트'가 점점 이해가 되었고, 나중에는 완전히 이해된 상태로 회독을 돌리니 암기까지 쉽게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단순 암기라고 짚어주시는 부분들은 단순 암기로 가져갔습니다. 문제풀이 커리큘럼을 진행할 때는 매 커리마다 볼펜 색깔(빨간색,파란색,보라색,초록색)을 다르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에 나오는 새로운 선지,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선지들을 기본서에 작성하고 붙이고 체크해 두었습니다. 소나쌤의 모든 모의고사 문제는 물론 119특강, 계산특강 등에 나온 문장 중 자주 틀리거나 처음 보는 문장은 무조건 기본서에 단권화했고, 오답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전 안 봐도 된다고 짚어주신 지엽적인 부분도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쏟아져나오는 타강사님들의 모의고사까지 신청해서 거의 풀어 보았고, 그때 나온 생소한 문장들도 소나쌤 기본서에 추가로 작성하여 시험장에 최대한 같이 가져가려고 노력했습니다.

- 응급처치학개론
타강사님 커리를 메인으로 탔지만, 중간중간 임재희강의나 자료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처음에는 가지고 있던 전공책들을 기본서와 병행하며 같이 공부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들에 비해 조금 늦게 시작한 편이었기에, 전공책을 정독하다가는 혼란이 생기거나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공책은 강의를 들으면서 유독 헷갈리거나,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만 찾아보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기본 강의 전부 들은 후에는 추가로 2회독을 하고 문제집 푸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기본서 회독만큼이나 응급처치학개론은 문제집을 다양하게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중에 나온 타강사님들의 문제집까지 전부 구매하여 풀어 보았습니다. 또한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모두 풀었습니다. 이 과목 역시 오답 노트 작성을 병행하며 틀린 문제들을 확실히 짚고 넘어갔습니다. (기본서 회독은 할 수 있는 만큼 해주세요!) 필기시험을 한 달쯤 앞두고부터는 타강사님 자료를 바탕으로 단권화를 했습니다. 이 정말 많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본서 내용들과 참고자료들을 직접 적거나 잘라 붙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직전까지 이 단권화된 자료를 여러번 회독했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면접준비는 면접 학원과 면접 스터디 2개를 진행했습니다. 면접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면접 학원도 물론 전체적인 틀을 잡고 유용한 자료를 얻는 데에 도움이 되지만, 제가 생각하는 면접준비의 핵심은 면접 스터디였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많이 할 수록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면접 준비기간이 짧아서 면접 스터디는 2개만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스터디원들과 시간 낭비없이 밀도 있게 효율적으로 활용을 잘 한다면 1개로도 충분할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불안감에 무작정 스터디 개수만 늘리기보다는, 모든 팀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알짜배기 스터디를 제대로 꾸려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나쌤의 발표 면접 특강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필기시험이나 체력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에 틈틈이 전년도 발표 면접 특강 같은 걸 미리 들어두시면, 본격적으로 면접 준비하는 기간이 되었을 때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으실 겁니다. 또 평소에 소방청 홈페이지나 소방방재신문, 소나쌤 카페, 소방이슈와 정책, 해결방안 등을 올려주는 블로그나 카페 등을 수시로 드나들며 소방 관련 기사나 이슈들을 보시면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접해두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인성 면접 준비는 거창한 답변을 만드는 것보다 내 경험을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살아오면서 겪었던 도전, 갈등 극복, 협업 등의 경험을 미리미리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을 3일 앞두고 갑자기 목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접장에서는 목소리와 전달력이 정말 중요한데, 시험 직전에 몸 관리 못 한 게 얼마나 후회됐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면접 앞두고 컨디션 관리, 특히 감기 걸리지 않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수험생활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무엇보다 휴식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험생활 중 힘들었던 점은 멘탈관리였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아무래도 쉬어도 쉬는게 아니었던, 가장 열심히 했던 시기였습니다. 공부는 하기 싫고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11월 말에 과감하게 하던 공부 내려두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리프레시를 하고 나니 오히려 제주도를 가기 전후로 공부에 몰입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그만큼의 효율을 많이 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의자에 앉아있어도 머리에 들어오는 내용은 없고 하기 싫고 지친 느낌이 든다면 하루 재밌는 영화를 보든지 1박2일이라도 여행을 다녀오든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꼭 쉬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강사님들 카페 200% 활용하기 : 내가 헷갈리는 내용은 다른 수험생들도 똑같이 헷갈려합니다. 카페에 검색하면 관련 질문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나쌤이 직접 달아주신 답변과 다른 수험생분들이 달아준 댓글을 통해 눈높이 설명을 보며 헷갈리는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소나쌤 카페뿐만 아니라 타강사님들 카페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 오답 노트 작성 : 문제풀이 강의 때부터 '시험 일주일 전에 오답 노트만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그림과 도표를 쉽게 캡처하고 편집해서 넣을 수 있어 시간을 크게 아꼈습니다. 오답 노트는 내가 알아보기 쉽고, 지속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만드는 나만의 방식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답 노트를 쓰다 보면 약점 파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지난번엔 이것 때문에 틀렸는데, 이번엔 왜 틀렸지?" 하고 이유를 찾아볼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안 볼 것 같아도 작성하는 그 순간 문제와 선지를 머릿속에 한 번 더 되새기게 되므로 작성하고 다시 안 볼 것 같아서 쓸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무조건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만의 오답 노트 작성법 ★
파트별로 틀린 문제를 모아두되, 문제마다 왜 틀렸는지는 굳이 적지 않았습니다.
한 화면 양옆에 같은 문제를 똑같이 넣고, 왼쪽 문제는 깨끗하게 두고 오른쪽 문제에만 해설을 적었습니다.
다시 복습할 때 왼쪽 새 문제로 다시 풀어 보고, 오른쪽 해설을 보며 바로 확인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활용했습니다. - 노트 정리 과감히 포기 : 저는 원래 과목마다 노트 정리하며 제가 보기 쉽게 작성해서 공부했지만, 초시라는 점을 감안하여 노트 정리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노트 정리에 강박을 가지다 보면 예쁘게 적어야 하고 보기 쉽게 구성해서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뺏길 것 같았습니다. 특히 두 과목 모두 양이 많고 기본서 내용, 도표, 그래프, 그림 등 모두 놓칠 거 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노트 정리할 시간에 차라리 기본서를 한 번 더 보자라는 전략을 세워 공부했습니다. 확실히 기본서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훨씬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필기할 내용들은 모두 기본서에 단권화를 잘 해두었고, 이를 바탕으로 짧은 기간 동안 회독을 최대한으로 돌릴 수 있었습니다.

- 필기시험 3일전~시험 당일용 파일 작성: 굿노트에 별도 파일을 만들어 필기시험까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나 지엽적이고 잘 안 외워지는 것들을 정리해두고, 프린트해서 시험 장소까지 가져갔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붙잡고 봤던 게 큰 도움이 되었고, 실제로 이렇게 맞춘 문제가 2문제나 되었습니다.

- 소나쌤은 강의뿐만 아니라 '회독 주기 계획 작성 방법' 같은 수험 가이드도 정말 잘 알려주십니다. 제공해 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제 수준에 맞게 바꾸어 플래너를 작성했고, 덕분에 회독을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