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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제주 여공 초시 합격수기 (-2.67 뒤집고 합격)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스터디 그룹 참여 공부 장소 집,관리형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예체능 전공이였기 때문에 학창시절 제대로 된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 관리형 독서실을 다녔고, 정해진 시간에 앉아있는 연습부터 하였습니다. 아침 8시40분 ~ 저녁 8시 20분까지 정해진 스케줄대로 공부하였고, 시험이 다가왔을 땐 독서실 문이 8시에 열렸기 때문에 새벽 6시반부터 독서실 문이 열리는 시간 전까지 집에서 공부한 후, 독서실에서 저녁 10시까지 공부, 집에 와서 씻고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추가로 공부했었습니다. 추가로 시험 전 3개월에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인강을 틀어 무의식 중에도 머리에 들어오게끔 했습니다. 소나쌤 인풋 아웃풋 강의, 행정법 압축 강의 등 무한 반복하여 부족한 파트 위주로 틀어놓고 씻고, 챙기고, 이동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소방학개론

소나쌤 모든 커리 탔습니다. 초반엔 가장 재밌게 공부했지만 하면 할 수록 어렵고 착잡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암기는 필요하지만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질문을 많이 던져보고, 네이버 카페를 활용해서 다른 수험생들이 어떤 질문하는지 많이 찾아보면서 시야를 넓혔습니다! 그치만 암기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개론은 이해과목이니까 이 정도 이해하면 되겠지~ 하고 넘기면 안 되고, 이해된 것을 기반으로 정확한 암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혼돈이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땐 포스트잇으로 간단히 OX나 문제를 만들어 기본서에 붙여놨고, 회독주기가 돌아 올 때마다 체크하며 보완했습니다. (계산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도 붙여서 회독주기마다 풀었습니다!)


- 소방관계법규 : 소나쌤 모든 커리 탔습니다.

무한 회독 + 문제풀이 하면서 감각 익히기

"법규는 시간 싸움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서 똑같이 그 만큼 많이 투자했습니다. 시험 2주 전까지 기본서만 계속 붙들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제대로 외운 것이 맞는지 불안함이 들었고, 2주 전에서야 문제풀이 시간을 늘리고, 내가 암기한 것이 문제에 바로바로 적용되는지 체크하며 보완했습니다! 또한 법규는 여러 방법을 쓰면서 회독하는 걸 추천합니다! 기본서만 읽는 것이 아닌, 아웃풋 과정이 굉!!!!! 장히 중요합니다. 한 판정리나 인풋아웃풋, 목차 공부법, 백지 공부법, 누군가에게 설명하듯이 말로도 해보고 등.. 여러 방법을 쓰면서 내뱉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회독 할 때 아웃풋을 먼저 해본 후 그 파트 기본서 회독을 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느 파트에서 막혔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한판정리나 인풋아웃풋 자료를 2장 출력해서 1장은 답지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꼼꼼히 작성해두었고, 1장은 기화펜 혹은 태블릿으로 회독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제가 초시였어서 근상쌤의 명작 교재를 많이 풀지 못했지만, 제가 재시였다면 무조건 풀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년도 소방 시험을 보고 느낀 것은 근상쌤의 문제 스타일을 많이 접하면 좋을 것 같다 였습니다. 때문에 '명작'교재를 꼭 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소나쌤 문제는 기본으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 행정법 : 써니쌤 커리 탔습니다.(오답 노트 커리 제외 모두 따라갔습니다.)

처음엔 인강 수가 많아서 진도 따라잡느라 제대로 복습을 하지 못했습니다. 개론과 법규에 힘을 쓴 나머지 시험 중반이 넘어가서야 행정법이 많이 취약하고 시간 투자를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돼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행정법에 시간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범위가 굉장히 넓다보니, 1회독 하는 것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아서 기본서 회독을 거의 하지 못하고 기출문제만 주구장창 회독했습니다. 후에는 핵심집약을 발췌하여 풀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행정법의 흐름을 알게 되었지만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고 써니쌤의 핵심집약 강의를 추가적으로 발췌수강하고, 한수성 선생님과 김건호 선생님의 압축 이론 강의도 발췌 수강하면서 행정법의 이해도를 높이려 노력했습니다. 시험 전 마지막 한 달은 써니쌤 카페에서 운영했던 매3행을 신청해서 문제 풀이했습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여러분은 초반부터 개론과 법규에 시간 들인 만큼 행정법에도 똑같이 시간 분배를 해서 저처럼 벼락치기 느낌으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면접 준비과정 필기 준비때부터 카카오톡 뉴스봇 '소방' 입력해서 꾸준히 뉴스 봤었고, 틈새틈새 1일1방재신문 찾아봤습니다. 추가적으로.... 면접 관련해서는 할 말이 많네요.. 소단기 면접 학원을 선접수 했었는데 필기에서 2배수도 밀려났던 상황이라 과연 노량진을 가는게 맞는지 정말 큰 고민을 했습니다.. 집 빌리고 학원비에 생활비 + 교통비 등등 현실적인 투자를 하기에 망설여졌었습니다. 그때 소나쌤께서 기회가 주어졌다면 금전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도전해보라고 조언해주셔서 맘 다잡고 소단기 면접 학원 등록해서 다녔습니다! 은빈쌤의 강의력과 다들 열심히하는 분위기 덕분에 맘잡고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면접에서 뒤집은 케이스인데, 사실 제가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꼈었기 때문에 나의 장점인 씩씩함을 살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절대 위축되지 않고 면접장에서 씩씩하고 예의바르게 대답했던 점이 좋게 보여서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도 답변 내용이 화려하지 않더라도 태도로 먹고 들어가면 됩니다! 쫄지마세요!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저는 소방 수험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지켜나갔던게 가장 잘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죽지말자. 기죽지마. 내가 아니면 누가해!!!!!! 라는 말을 늘 마음속에 되뇌이며 생활했고, 이런 마음가짐을 뒷받쳐 줄 시간과 노력이 있어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초시에 합격하겠다고 자신만만하게 1년짜리 프리패스를 끊고 시작했지만 매번 높은 벽이 저를 막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교재에 있는 소나쌤의 한 마디, 합격수기를 보면서 버텼고 늘 이 순간을 상상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정말 꿈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합격수기 적기 위해 책도 정리하고 수험생활을 돌이켜 보니, 합격할 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결과가 좋지 않았더라도 후회없이 공부했고, 후회없이 달렸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남이 아닌 스스로와 약속하고 마음을 다잡길 바랍니다. 그럼 1년 뒤 여러분도 합격수기를 적고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후회를 만들지 말자. 소방은 기세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도식화

법규는 필수이고 개론 또한 도식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식화라고 해서 그림이 꼭 들어가야 하고, 예쁘게 정리하란 말이 아닙니다. 수업 때 소나쌤이 정리해주시는 것들을 이면지나 포스트잇에 잘 정리해서 활용하세요! 하다보면 자기만의 포인트들이 생겨서 소나쌤이 정리해주는 것을 기반으로 새롭게 정리해서 자기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리된 표나 그림 등 그런 줄기를 보면 어느 위치에 무엇이 있었고, 이 키워드에는 이런 단어들이 있었고 자동적으로 손이 반응하고 뇌가 반응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리하면서 스스로 중요 키워드를 뽑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정리하면 수험기간 내내 든든한 자료가 될 거에요:)

2. 시험 한 달 전 나의 무기를 만들기

시험이 한 달 남은 시점부터는 나만의 지엽파트를 하나씩 챙겨갔습니다. 나의 무기라고 생각하고 서브로 가져갈 수 있을 만큼만 정리하고 가져갔고, 법규는 법령마다 최대 1장 반 내의 양으로 자주 헷갈리는 걸 정리해서 틈틈히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