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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채] 계획된 루틴은 돌맹이도 움직이게 만든다

공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합격 2026 공채 응시과목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총 수험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4시간 이하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주어진 시간이 약 9개월이었기에 시험을 전반기 후반기로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6월~11월, 12월~2월로 나누어서 전반기에는 주1회씩 친구랑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휴식하며 슬럼프가 오지 않도록 하였고, 후반기에는 휴식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하루 루틴은 오전(8시~12시) 오후(1시~5시) 저녁(7시반~10시반)으로 3타임 나눠서 한과목씩 돌려가며 진행했고, 저녁 먹기 전 졸리거나 지루할 때 운동을 하며 체력준비와 리프레시를 하였습니다. 사람들마다 집중시간도 다르고 순공시간도 다르고 한데, 저는1주일에 앉아있는 시간을 65시간은 채우자라는 마음으로 1주일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규칙적인 상황속에서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딱히 힘든 것 없이 자동으로 관성적으로 몸이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1. 소방학개론: 소방학개론은 백소나 강사님의 강의 커리큘럼을 빠짐없이 수강하였습니다. 처음에 주기율표부터 진도가 나가서 전공자가 아닌 저에게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에 연소반응식 혹은 위험물 특성에 기초가 되는 내용이었기에 처음부터 배운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설과 재난파트에서 세부 디테일을 커리큘럼이 지날때 마다 챙겨 주시기 때문에 믿고 따라가면 남들이 못 맞출 한 문제 이상을 더 챙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 소방관계법규: 마찬가지로 백소나 강사님 커리큘럼을 수강하였습니다. 소방관계법규 특성상 어느 레벨 전까지는 상당히 막막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업때마다 도식화를 통한 강의를 들으며 직접 써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 방대한 법령을 구조화해서 암기한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량을 줄여도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휘발성 강한 내용이 많기에 복습 주기를 짧게 가져가는 것이 타 과목보다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3. 행정법총론: 박준철 강사님 수업을 수강하며 행정법으로의 초대부터 수강하며 낯선 용어들에 대해서 재밌게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계법규와 다르게 행정법은 판례중심이라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수업 때 진행하는 판례 사례를 재밌게 들으며 각인시키면 장기기억에 도움이 많이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중간중간 해주시는 무료특강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면접이 어려운 점은 명확한 답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본인들마다 가치관과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할 것이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는 면접 학원 스터디 1개와 체력학원 스터디 1개로 총 두가지를 합쳐서 1주에 3회정도 진행하였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개인 경험 정리와 소방청 보도자료, 소방 방재신문과 관련된 면접자료를 읽어보며 최신 이슈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예상 발표 면접 주제를 선정하고, 문제를 만들어 서로 스터디원과 공유하면서 답변을 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아마 처음 면접 준비를 시작하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막막함을 많이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1순위는 본인 경험정리, 2순위가 기출문제 정리, 3순위가 소방 최신이슈 정리 이정도 순서대로 진행하며 스터디로 말하는 연습까지 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끝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험생활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법
수험생활 중에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가끔씩 찾아오는 불안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는 것 자체는 목표가 있는 분들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의고사 점수가 낮게 나오거나, 어떤 부분이 너무 안 외워지고, 까먹거나 할 때 본인에게 느끼는 실망감과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을 극복한 방법은 운동과 그냥 받아들이자는 마음가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집중이 안 될 때 나가서 10km이상 뛰며 사람들 구경을 하고, 불안함은 내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해낼 수 있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사람들마다 공부법이 다르기에 공부법 추천은 하지 않고, 제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메타인지라고 생각합니다. 3과목중 본인이 가장 약하고, 강한 부분이 공부하다 보면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좋아하는 과목을 즐겁다고 더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취약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어 그것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헬스와 실기종목은 큰 상관관계가 없으니, 헬스를 오래했다고 실기 측정을 등한시하면 쉽지 않은 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한 빨리 학원에 가서 실기 평가를 받은 후 본인 수준에 맞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한다면 체력으로 많은 등수를 올리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